여시들, 나 진짜 지금 너무 화가나서 먹던거 멈추고 그냥 나와서 여기 글써요.
누구나처럼 음슴반말 섞어썪어입니다. 이해부탁드리여.ㅠㅠ
저녁을 후하게 먹고도 군것질이 땡겨서 친구와 둘이서
사직동 사거리에 새로생긴 꼬마김밥을 판다는 집에 감
...
떡볶이 1인분과 튀김
2개, 오뎅 3개를 주문
부른배에게 간식이다, 더먹어도 살안찐다 위로하며 꾸역꾸역
더 자라렴 쓰담쓰담하며 먹이고
있었어!
이게 왠걸 오뎅하나먹고 떡볶이에 떡을 씹는데
입안에 뭐가 이상. 딱딱. 뭐지.
난 순간 내 이빨이
드디어 맛탱이가 갔나했음.
근데 아니였음. 그것은 어금니 머리를 덮을만한 크기의 쇳떵이 였던거!!
우리집도 식당을 했었고
친구집도 지금 식당을 하고 있어서
친구에게 어 이거봐. 하고는 점원을 불렀어.
여긴 왠만한 식당크기만한 직원이
3-4명에 테이블이 10개는 넘는 분식집!. (이동네가 학군이 많은 동네인데 애들도 많이오고 처음 개업땐 트럭에 음악틀고 광고하는 것도 많이
때렸음!)
점원아줌마에게 떡볶이에서 이게 나왔어요.
이랬더니 아줌마가 그것만 받아들고
감.
사장에게 고대로 전달 둘이 쳐다보니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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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끝.
우린 그래도 바보같이 먹성좋게 쭈워먹고 있었지요.
근데 계속 사과 한마디없이 할꺼함.
평소에 머리카락나오면 머리카락 건져놓고 먹기도하는 식성임
근데 이건 좀 상황이 그렇자나 먹던거 그대로 두고
계산해댈라하고 갔슴.
참고로 오늘이 연말 마지막 날이라 떡볶이 집엔 우리와
떡볶이 사러 온 손님 한팀뿐이었음.
그래서
우리가 더 만만했나? 그런거였나?
뭐뭐 드셨어요.
ㅇㅇㅇㅇ이랑 ㅇㅇㅇ ~~~~
먹었어요.
얼마입니다.
이러는거!!!!!!!!!!!.
먹던거 그대로 두고 내 얼굴이 시뻘건걸
보고도!
그래서 너무한거 아니에요? 떡볶이에서 쇠가 나왔는데. 라고 했더니
이 사장놈 호랑말코가 떡볶이값
빼드릴꼐요 하며 비웃음
우리가 거지냐 기도 안참.
내가 지금 떡볶이 값 꼴랑 그거때미 이러나.
2000원이 없어서
진상부리는 사람으로 보이니 내가
정녕 내가 그리 거지발싸개 쓰레기로 보이니.
개빡침.
됐으니까 돈
다받으세요.
이러고 왔다. 하아............ 난 감히 내입으로 말해. 내가 너무 병진같이
순진했어.........
혹시 부산 사직동에 우리은행 사거리쪽 새로생긴 꼬마김밥 파는 그집!!!!!!!!!!!!
거기!!!!!!!!!
절대 가지말라는 소리안함. 많이들 가줘, 돈독이
올랐나보니!!!!!!!!!!!!!
그러나 거기다. 소비자는 알권리가 있다고 봄
어떻게 케챱 따면 있는 호일도
아니고, 쐿덩이인데 이럴수가 있어!!!!!!!!!!!!!!!!!!!!!!!
화가나서 잠이
안와!!!!!!!!!!!!!!!!!!!!!!!!!!!!
쇳덩이 들고가 버리고서 비웃는 사장얼굴이
잊혀지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