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곧 반오십인 남자입니다
폰으로 밤에 잠이 안와서 글 한번 써봅니다
얼마전에 글이 판에 올라왔고 지금도 논란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일부러 카톡이 온거 알면서
나중에 답하는...??
먼저 제 생각을 말하면 예의없는. 무개념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자 그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해드릴게요
1. 연락은 나 혼자 하는게 아니다
연락은 나와 다른 누군가와 하는 거죠
혼자 벽보고 하는게 아니랍니다
내가 야! 하면 상대방이 어! 해야 합니다.
내가 야! 했는데 12시간 뒤에 어! 하면
이야기가 되겠습니까..???
그런데 막상 본인이 누군가에게 연락했을때
답장이 늦으면 짜증 부리고 계시지 않나요???
내가 필요할 땐 급하게 찾으면서
남이 부를 땐 내가 답하고 싶을때 할게 라...
원래 인간이 이기적인 존재이지만
이건 아주 개념을 밥말아먹은 행동이죠
2.폰만 붙잡고 사냐?에 대한 대답
폰을 붙잡고 살라는 이야기가 아니죠
다들 바쁘고 할 일이 많습니다.
쉬고싶을수도 있죠
그럼 당연히 폰 보기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
마음이 그러하거나 상황이 안되면
미리 말을 하고 끊으면 됩니다
나 무슨 업무땜에 바빠서 그러는데
나중에 연락할게. 하고 끊고 나중에 연락 안하시면
됩니다. 꼭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안한다고
뭐라 하지 않습니다. 까먹을 확률이 크구요
2분 3분 5분 10분 폰 붙잡고 잇으란 얘기가 아닙니다
상대방을 기다리게 하지 말란 얘기죠.
본인 마음이 편안하고 싶다고 그랬죠 여러분
상대방 마음도 편안하게 도와주세요
누누이 말하지만 예의입니다
3. 카톡 이어나가기가 힘들어요
요즘 젊은 분들이 얼마나 얘기를 안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할말이 없고 귀찮을 수도 있죠
답장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다 등등등...
요즘 중고딩들 보면 욕을 안쓰는 애가 없더라구요
20대도 대부분 비속어를 쓰구요
안쓰면 어색함을 느끼는것 같아요
언어는 본인의 생각을 나타내는 건데...
비속어 수준임을 드러내기 위한 목적으로
그렇게 비속어를 쓰고 계시는건지...
할말이 없다? 본인 생각이 없다는걸 나타내주는겁니다
물론 어색하고 그러면 할말이 없죠
그럼 누군가가 분위기를 풀기위해 말을 해야겠죠
지금 친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처음엔 어색했습니다
이제 슬슬 나이가 차니 내가 먼저 말걸기는 민망하니
니가 잘 풀어봐라 난 니 행동에 맞춰줄게
아닙니까?? 본인이 그러면 남들도 그럴 거라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어색한 사이도 간단하게 안부정도 물어볼 수 있고
몇마디 주고받고 무슨 일이 있어서 가봐야겠네요
남은 하루 잘 보내시고 다음에 뵈요^^
이정도 센스는 가지셔야 합니다 여러분
나중에 회사생활 어찌 하시려는지...??
답답해서 다소 직설적으로 써놨지만
무튼 결론은 서로서로 사이좋게 잘 지내자
그러기 위해 만나서 인사 90도로 허리 숙이는것만
예의가 아니고 연락에도 예의범절이란게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폰으루 써서 보기 불편할 수도 있는데..
양해부탁드리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