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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여자친구에게 욕설을 했습니다..

올x3 |2014.01.01 19:59
조회 1,321 |추천 0
안녕하세요..이제 20살이 되는 남자입니다..이런 고민을 어디에 써야할지 몰라서 여기에 올립니다..저와 그 친구는 장거리로(대전과 경기) 3년 가까이 사겼는데..2일전인 30일에 일이 터졌습니다..욕을 무서워하는 여자친구에게.. 엄청나게 무서운 목소리로 욕을 마구 퍼댔습니다..저는 그때 정말 미친듯이 욕을 했고..죽여버리고싶다, 개같은년, 다시는 만나지말자, 만날일도 없겠지만..속에도 없는 말을 그냥 책상에 다리 올라고 전화상으로.. 그렇게 얘기했습니다.그후.. 저는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에 미안하다고 해도.. 이전 처럼 받아주질 않더라고요그래도 내일 대전(경기도에서)에 가서 사과도 주고 편지도 주고 진심을 전하면 괜찮아 질거야.하면서 갔지만 ... 이전처럼 절 반기지도 않고 정말.. 딴 사람 같았습니다.저는 속으로 아.. 내가 무슨 일을 저지른거지 그제서야 좀 알것 같다거라요이런 반응은 처음이였어요 항상 나에게 안기던 그녀가 절 피하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오히려 그녀가 되어 그녀에게 안기고 계속 그랬더니 시간이 지나자 조금은 받아주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같이 걷다가 얘기를 했는데그 때 그녀가 저에게 친구로 라는 기회를 줬는데 저는 무릎을 꿇고 친구는 안돼  연인이여야해..라고 그녀의 가슴깊은 제안을 내던진거죠..저에게 친구로 지내면서 지켜볼게 라고 했는데..저는 그때 당시 그런 분간력이 전혀 없었죠.집에 오면서도 절대로 연인 아니면 죽을것 같고 그 기간이 고문 같은 거라는 또 상처를 주는 말을 해버렸습니다.근데 다시 끊고 생각하니.. 그게 정말 저 자신이 싫어질 정도로 안 좋은 말이더라고요.여태 그녀를 많이 울렸어요.. 제가 ..여태 응어리 졌었던게 .. 이번에 다 터져서 도무지 막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그런 후 그날 그녀가 저에게 죽다 살아났다고.. 하더군요.. 어제오늘 저에게 그날 절 주려고 찍은 사진이라고 보내는데..정말 미칠듯이 가슴이 아팠어요너무 저리고 총 맞은 것 처럼 미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이게 꿈인가...싶을 정도로 제가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를정도였죠..
1월1일 저녁 7시에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그녀가 제가 쓴 편지를 보고 이런 말을 하더군요저에게 자신의 옛날 모습이 보여서 미안하다라고 하더라고요그래서 말하기 힘든데 친구로 지내고 싶은데 괜찮냐고 해서..괜찮다고 했더니.. 결혼을 해도 자기는 부르지 말라고 하네요..자기도 안 부른다고 하고요..저보고 너는 날 잊고.. 나는 나쁜 기억들을 잊을게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아직 이틀 정도밖에 안지났는데 한 100년은 지난 것 같아요.너무 사랑하게 됐고 그녀를 잊지 못하고 그녀의 마음을 이해하고싶고보듬어ㅂ주고싶은데 이제는 그럴 수가 없네요..?왜 이제서야 잘해주냐고.. 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칭찬이나 그런 것도 이제서야 하게되고 이제서야 말문이 트인 것 같고..이제 친구로서 같이 놀러도 가고싶다는데이번 7일날 만날 생각 입니다..그래도 될까요?저에게 아직 기회가 있을까요...?아 맞다.. 평생 베스트 프렌드로 지내고 싶다고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그녀가 어떤 재밌는 얘기를 가져와도..항상 그게 뭐 어때서 그게 뭐 이런식으로 받아 준 것 같아요..그리고 상처받은 얘기를 하니깐 제가 어제 살려달라고 말 할 정도로 가슴이 아팠습니다근데 그녀가 이러더군요.. 너가.. 나한테 쌍욕을 퍼부을때.. 나는 정말 죽다 살아났고.. 정말 너의 두 배 이상 아팠어..이 말을 듣고 저는 어질어질하고.. 제발 꿈이여라... 했죠....너무 상처를 많이 준 제가 그녀에게 다시 기회를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이렇게 질문까지 올리는 것도 너무 미안하고 창피하지만 정말 그녀없이 살 수 가 없기 때문에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제발 알려주세요..편지... 정말 괜찮아지면 연락줘라는 말까지 했어요.근데 그전엔 연락하지마? 해서 아니 해줘.라고 대답을 해서 오늘 7시에 전화가 온겁니다..거의 제가 ㅅ ㅐㅇ각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해봤는데..무섭습니다.. 정말로 알려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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