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받은 여자애랑 일주일정도 연락을 하고 있는데
원래는 저번 주말에 만나기로 했었는데 파토가 났었음
얘가 갑자기 아침에 아프다고 연락이 왔었으...;;
아프다는건 구라같고.. 왜 그런가 생각을 해봤는데...... 원래 그날 처음보는데 내가 2013년 12월31
일 까지인 좀 유명한 연극표가 꽁짜로 생겨서 기간도 얼마 안남았길래 같이 보자고 했었는데
보자고해놓고 나도 뭔가 첫만남부터 연극은 쫌 아닌거같은데....라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얘도 비슷한 생각을 했나봐... 그래서 뭔가 좀 부담스러웠나봄...원래 만나면 연극 취소됬다고 하려고
했는데 말을 안하니까 거짓말을 하는거 같음...
그 이후로 카톡이 뭔가 좀 늦어지고 그렇다고해서 막 답이 딱딱하고 그런건 아님...
그런건 확실히 구분이 가자나?
근데 얘가 아프다고 해서 이게 사실이든 거짓말이든 일단 얘가 낫다고 하면 그다음에 다시 만나자
고 하려고했는데 타이밍을 모르겠어서 그냥 연락만 좀 했거든 그러다보니 점점 느려짐 연락이....
원래 지가 막 내용 만들어서 톡하던애가 갑자기 바뀌니까 당황스럽네
관심이 없어졌다기엔 원래 서로 모르던사이라....뭐 주변에서는 너가 만나자고 안하니까 그런거다
이런 소리도 있는데 뭔가 좀 아닌거같고..
왜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