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평택시 안중읍에사는 고딩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오늘새벽 1시 조금넘었을때
제가 티비를보면서 과자도 좀 집어먹고 티비를 보고있었어요
근데 베란다밖으로 쿵 하는소리가들리더라구요? 그리고 폰하는중이라서 자세하보진못했지만 창문이 살짝 흔들렸던것같았어요
그래서 처음엔 아파트밑으로 뭐가 떨어진줄알았어요
근데 베란다창문도 다 닫혀있었고 티비도틀어져있었는데 들릴정도면 꽤 큰것이 떨어졌겠거니 하고 같은아파트에사는 친구들이있는 단톡에 방금있었던일을 말했어요
무슨 쿵소리들렸는데 너희는못들었냐는식으로요. 같은동에사는친구는 들었다고하고 다른동에사는친구 두명은 못들었다고했죠.
혹시 누가 자살한거 아니냐는 얘기도 나왔어요
그리고 혹시몰라서 다른 단톡에도 물어봤어요
그 단톡에는 윗동네인 청북면에사는애도 있었어요 근데 안중에서 청북까지 거리가 꽤 있는데 거기서도 무슨 터진것처럼 펑소리가 들렸더래요.. 그리고 같은 안중사는애들도 거의 반반으로 나뉘어져서 못들었다는애들이있고 들었다는애들이 있었어요..
그시간에 깨있던사람의 거의 반은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단톡들이 시끄러워지기시작했어요
안중 청북뿐만이아니라 평택시내 송탄 병점 안성 오산 용인까지 그소리가 들렸다고하더라구요... 몇개의 시에서 들릴정도면 굉장히 큰 소리였겠지요..? 그리고 카스에서도 몇몇 애들이 무슨 소리가 들렸다고하더라구요
근데 그 애들이 안중에사는애들도있고 조금 떨어진마을에 사는 애도 있었어요
그리고 안성에서도 들였다는소문이 있어서
안성에 살고계시는 엄마한테 톡으로 물어봤어요
밖에서 무슨 쿵 소리나 창문이흔들리지 않았냐구요. 근데 하시는 말씀이 갑자기 엄청 큰 소리가 들려서 낌짝놀랐대요. 바로위에서 천둥이 치는줄 알았다네요. 쿵소리는아니고 애매모호했다네요. 한번 더 소리가 들리면 나가보려고했을정도로 소리가 컸대요.
그리고 몇몇 집의 개들은 짖기도 했다네요...
이게 무슨 소리인지 추측을 해보자면
여러군데에서 동시에 폭죽을 터뜨렸다는얘기도있었지만 폭죽이였다면 슈우우웅 하고 펑 하는소리가 있고 불빛이 보여야겠지요?
누가 다이나를 터뜨렸다, 지진이다, 전쟁났다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중 가장 신뢰되는 말은 부락산 밑으로 출장소 쪽으로 서정리역까지 케이티엑스 고속전철 지하로 완전깊게 뚫고있어서 소리가 난거라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이게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1월1일 새벽부터 그렇게 일을 해야만했을까요? 아무리 지하라고 해도 평택 안성 용인 오산까지 다 들였을까요??? 뭘 뚫고있어서그런거면 계속 소리가나야하는거 아닌가여........
그리고 이렇게 광범위하게 떠들썩했는데 뉴스에도 안뜨고 인터넷도 조용하고 정확한 원인도 안밝혀지네요ㅜㅠ
제가너무 진지한건가요? 제가너무 예민한건가요???? 제가정말 궁금한건 못참는성격이라서 진짜 꼭 알고싶네요ㅠ
혹시 평택 안성 용인 오산 사는사람들중에 1월1일 오전1시 조금 넘었을때 쿵소리나 펑하는소리 들은사람 있나요??????
정확한원인이 뭔지 아는사람 있으면 알려주세요...
화질 죄송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