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SBS 런닝맨에서 활약 중인 지석진씨가 트위터에 올린 글이 화제가 되었었어요.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른 이 사건! 다들 아시나요?
지석진 씨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케나다) 밴쿠버 공항인데 여권을 잃어버렸네요. 시상식 참여해야 되는데 오늘 내일은 대사관도 쉬네요.
어찌해야 할지 두 시간째 발만 동동 구르고 있네요. 올해 들어 가장 당황스러운 일이.. 어째야 합니까?
오늘 비행기는 놓쳤고 내일 비행기 타면 되는데 방법이 없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는데요.
이후 그는, "대사관 긴급 전화가 있네요. 잘 될 것 같네요"라는 글을 게재해
사건이 잘 해결 된 것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여권 분실, 해외여행을 가보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혹시나, 설마 하고 우려하는 상황 중에 하나죠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이 상황!!!!!
다행히도, 지석진씨는 이렇게 무사히 한국에 돌아와서
SBS 연예대상에 참석하기도 했어요
SBS 런닝맨은, 2년 연속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이렇게 지석진씨는 벤쿠버 영사관에서 여행증명서를 발급받아서 무사히 출국할 수 있었다고 해요.
그럼 이 여행증명서는 어디서 발급받을 수 있을까요?
우선, 해외에서 여권을 분실했을 경우에는 각 나라별로 대처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숙지해놓는 것이 가장 좋아요
그리고 분실했을 경우에는 가장 먼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영사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네요
서울 전화 (02) 3210 - 0404
해외의 경우에는 국가별 접속번호 +822-3210-0404(유료)
국가별 접속번호 +800-2100-0404(무료)
이렇게 있다고 하고요~
이 번호로 침착하게 전화를 한 다음, 영사콜센터의 안내에 따라 여권 분실, 재발급 절차를 따르면 된다고 해요.
나라별로 절차가 다르기 때문에, 특정 방법을 미리 알아놓기 보다는
영사콜센터 전화번호를 알아두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도 해요.
영사콜센터 번호... 이거 알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다행히도 지석진씨는
신속하게 트위터로 국내 네티즌들을 통해서 도움을 받은 것 같네요~
해외안전여행 어플에는 영사콜센터 번호와 대사관 번호가 다 나와있다고 해요
요즘 다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때문에, 번호를 따로 알아가기보다는
어플 하나만 다운받아놓으면 좀 더 편할 것 같네요
해외여행을 준비중이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