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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부터 너무 우울하다...

한심한녀석 |2014.01.02 05:16
조회 1,084 |추천 0
제자리 ,
항상 왜 나만 제자리인거 같을까 ..
주변 사람 모두가 다들 맑은 물에 물감 한방울 떨어진것처럼 자연스레 몽환적으로 변해가면서 ... 왜 비참하게 나만 이럴까 ..?
사랑했던 사람마다 왜 다른남자의 소중한 아이를 갖게돼 더욱 미련이 남는걸까 ...
정말 사랑했는데 진짜 많이 ... 사랑하지 않는 여자들만 자꾸 나에게 오게돼고 왜 정작 내가 사랑하고 진심으로 아껴줄 여자들은 왜 ...다른남자와 결혼하게돼고 사랑에 빠질까
고백하려고 준비하고있었는데 ...
타이밍 이런 타이밍도 없다
슬프다 너무
나이는 어느덧 50반절 이고 변한건 없고 ..
직업도 이것 조금하다가 관두고 이것 조금하고 관두고 ...
하고싶은거 있어도 이제 주변사람들에게 폐끼치기 싫어 그러기도 싫고 휴 ..
부모님 볼 면목도 없다 ..
물론 가진것도없고 그래서 같이 살지만
매일 열심히 꾸미고 정작 가는곳이 피시방 ..
츄리닝으로 입고가면 부모님이 눈치 챌까봐 바쁜척하며 옷이며 머리며 여기저기 온갖 멋내고 ...집에서 얼마 안먼 피시방 ..
이런 한심한 놈이. 막상 게임하면 세상 다 잊고 내일도 잊고 너무 즐거워 게임이나하고 막상 피시방 끝나고 밖에 나오면 담배하나 물고 시발 ..내가 뭐하고 있는건지 ..
미래에대한 너무 두려움 근데 두려운거 알면서도 잘살아야지 매일 다짐하면서도 자고일어나면 티비키고 밥먹고 닝기적닝기적 놀고 진짜 내스스로 한심하기 짝이없다
돈도 다떨어져가고 ..또 부모님한테 손벌리고 아 왜이럴까 ...
부모님한테 손벌리기싫어서 노가다도 간간히 나가고 그거 번돈 피시방 값으로 쓰고 진짜 시발 ... 친구들하고 술이나 퍼마시고
여자들하고 놀다가 다탕진하고 막상 일자리 찾아볼때는 학력요구하고 하고싶은건 나의 노력이 따르는 조건 , 또 내자신이 한심스럽고 잘해야지 하면서도 싫고 공부하기도 싫고 돈벌기도 짜증나고 ...근데 미래는 두렵고 멋진일 휘황찬란한 일만 하려고 바보같이 내주제도 모르고 바보같이 ...
그래도 ,
아직 죽고싶다는 말은 안떠오른다
재밌는 프로 보거나 그날따라 개임잘돼면 왜이리 행복한지 ...
쓰레기다 난 ....
쓰레기
예전에 엄청 사랑했던 여자 홈페이지나 몰래 들어가서 보고 나보다 멋진 녀석 만나서 잘 살고있는거 보면 왜이리 부럽고 왜이리 보고싶은지 아기까지 임신하고 결혼도 약속한 사이인거 아는데 왜이리 미련이 남고 보고싶은지 ..
그사람들 보다 멋지게 살려고
뭐하려고 목표 정해놔도 다음날이면 까먹고 알고 눈치 채도 스스로 묵인하고 게임하고 놀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야이 병신 천치 멍청아 이쓰레기야 쓸모없는 새끼야 제발 ...나중에 커서 젊은날 후회없이 살았고 그때 부모님에게 엄청 잘하고 그래야지 엄마한테 약속했잖아 집사주고 차사준다고 ...이쓰레기야
아 이런 저같은 쓰레기에 한마디 해주세요 쓴소리도 달게 받겠습니다 ....
이 병신같은 쓰레기 저는요 ....내일이면 또 그렇게 사니까 뭔가 진하게 한방 먹여주세요 제발 정신차리게 주변사람들한태는 고민도 못털고 꼴에 자존심있고 나 잘사는거 겉모습으로 보여줄려고 지랄하는놈이기에 아 ...눈물나네 씨....아 제발
부탁드립니다 ..... 뭔가 나에게 한방 먹여주세요 제가 정신 차릴수있게 제발 ...제발
너무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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