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서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은 반값 임플란트 탄압 멈추고,
불법 리베이트 정치 로비 자금 사용처 밝혀라!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노인들을 위해 임플란트를 보험 급여화하겠다고
국민 앞에서 약속했다.
그러나 대한치과의사협회의 김세영 회장은 “원칙없는 급여화는 받아들일 수 없다” 며
박근혜 대통령의 복지 공약에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보험이 되더라도 정부로부터 한 푼이라도 더 받아내겠다는 속셈이다.
치협 김세영 회장은 임플란트 시술 비용 원가가 얼마인지 제대로 알고 있는가?
2011년 8월 유디치과가 언론을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임플란트 시술의 재료 원가는
20만원 대에 불과하다.
이를 토대로 각종 병원 운영비를 포함한다 하더라도 임플란트 시술의 적정 가격은
100만원이 채 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온다.
실제로 유디치과를 비롯한 젊고 양심적인 치과의사들은 임플란트 시술 가격을
100만원 이하로 책정해 국민들의 치과 문턱을 크게 낮추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유디치과를 보건복지부에 고발한 저의는 무엇인가?
임플란트 가격 하락으로 돈벌이가 시원찮아진 기득권 치과의사들이 자신들의 수익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치졸한 밥그릇 싸움임을 국민들은 이미 속속들이 알고 있다.
치협 김세영 회장은, 반값 임플란트 정책으로 서민 경제와 노인들의 구강 건강에
큰 보탬이 되고 있는 유디치과에 대한 보건복지부 고발을 즉시 철회하라.
치협은 이미 유디치과의 영업을 조직적으로 방해한 불법 행위가 적발되어
공정 거래 위원회로부터 5억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성은 커녕 언론과 국회의원, 심지어 공무원까지 동원한
유디치과 탄압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다.
치협 김세영 회장은 민주당 양승조 의원을 왜 그렇게 자주 만났는지 해명하라.
대통령 암살 까지 운운하는 패륜적인 언동을 일삼는 양승조 의원은 지속적으로
치협의 유디치과 반대 입장을 그대로 반영한 법안을 발의하여 치협과 함께
유디치과 죽이기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치협 김세영 회장은 보건복지부 공무원들 왜 그렇게 자주 만났는지 해명하라.
치협이 유디치과를 상대로 벌인 치졸한 밥그릇 싸움 앞에서 보건복지부는
줄곧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해왔다.
그런데 치협 김세영 회장이 보건복지부 이영찬 차관, 한창언 구강생활건강과장,
곽순헌 의료기관정책과장을 면담한 이후,
보건복지부는 급작스럽게 치협의 유디치과 반대입장을 그대로 수용하기 시작했다.
결국 치협 김세영 회장의 입장만을 그대로 반영한 유디치과 고발 문건을 검찰에 넘겨
유디치과가 수사를 받게 만들었다.
보건복지부는 도대체 왜 갑자기 유디치과를 탄압하는데 앞장 서게 되었는가?
치협이 불법적인 리베이트로 모금한 수십억의 로비 자금이 혹시라도 민주당 양승조 패륜의원과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에게 흘러들어가지 않았는지 명명백백하게 그 사용처를 밝혀라.
치협 김세영 회장은 본인이 발행하는 치의신보라는 기관지를 통해
거인씨앤아이, 아람에디트, 도성금속, GC코리아, 신흥, 라파바이오 등의 치과 기자재 업체로부터 거액의 성금을 받았다고 밝히고 있다.
게다가 그 성금은 ‘유디치과 척결’이라는 명목으로 거둬들여졌다.
치과계의 절대갑인 치협 김세영 회장이 을의 입장일 수 밖에 없는 치과 기자재 업체들로부터
성금을 거뒀다면 이는 반강제적인 리베이트라고 밖에 볼 수 없다.
게다가 ‘유디치과 척결’이라는 목적을 위해 쓰였다면, 그에 앞장서고 있는 민주당 양승조 의원에게
불법 정치 자금으로 제공되지 않았는지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보건복지부는 당장 치협 김세영 회장의 불법 리베이트 의혹을 검찰에 수사 의뢰하라!
이를 수사 의뢰하지 않는다면, 국민들은 불법 리베이트 로비 자금이 보건복지부에도
흘러들어간 게 아닌가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서민과 노인들에게는 ‘반값 임플란트’ 마저도 아직은 큰 부담이다.
이가 없어서 김치도 제대로 씹을 수가 없는 노인들의 고통을 치협 김세영 회장은 알고 있는가?
- 우리의 주장 -
1. 치협 김세영 회장은 반값 임플란트에 대한 탄압 즉각 중단하라!
1. 치협 김세영 회장은 보건복지부 고발 즉각 철회하라!
1. 치협은 불법 리베이트 정치 로비 자금의 사용처 즉각 공개하라!
1. 보건복지부는 김세영 회장의 불법 리베이트 의혹 즉각 수사 의뢰하라!
1. 치협 김세영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임플란트 보험적용 공약에 성실히 협조하라!
2013년 12월 27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