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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야 혹시 넌 이글볼까

ㄴㅇㅁㄱ |2014.01.02 16:48
조회 1,210 |추천 0
바뀐 프사는 또 왜이렇게예뻐? 진짜 잊고 싶은데 지워버리고싶은데 너무힘들어 짝사랑도 힘들어. 미치겟는데 누나 지우는게 더 힘들어 나 흔들지마. 하긴 그쪽은 아무것도 한게없지...ㅎ
나 혼자바보같이 맨날 설레발에 삽질한거엿어 ㅠ
그래도 그거알어? 나 누나 카톡하나하나에 막 설레구 막 날 겨냥하는거 같은 상메때문에 혼자이불차구 미친놈처럼 빠개구... 다 행복한추억이된거같어 아 내가 바보지 뭔말을 해야 속이 시원해질까 뭔말을 해야 다잊을수잇울까 글쎄 못지울거 같아 그럼 남자답게 잡아야겟지?
누나 이제 대학교가네... 가서 좋은 남자 만나구 행복하게 잘 살구잇어 농담반진심반의 의미심장한 약속이엇지만 할튼 그 약속대로 내년에 당당하게 누나 찾아가서 장미주고 고백할래
많이 좋아햇어 아니 좋아하구 앞으로도 평생 좋아할거야 그동안 진~짜 많이 고마웟고 혹시 날 좋아하지 않앗다면...음 좋아하게 만들면 되지! 좀만 기둘려 일년만 잘 놀구잇어 곧 갈게 ㅎ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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