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야되 꼭 넌 그래야되.
이렇게 보내놓고 이렇게 바보같이 후회하는 내가 우습기도해.
그런데 그게 뜻대로안되 그렇게 너랑 하는 연락보다 게임이좋았고 노는게 좋았는데 그것도 너랑 함께있는 일상중에 하는 일부분이여서 좋은거란거 이제 점점 와닿아.
좋은사람만나서 좋아하는 너모습 보니 좋은데 한편에 씁쓸함은 아직 남아있네
그래도 나 너 기다릴려해.
친구들에게 잊었다고 콧방귀끼고 자존심에
멀쩡한척하는 나인데.
그래서 나혼자 그냥 어디 속시원하게 터놓을때가 없다.
나 아주 가끔 너와 추억 곱씹으면서 그렇게 기다릴려해.
서두르진않아도 괜찮아
늦어도 이해해줄께 올해에는 너가 참 행복했으면 좋겠다.
happy new year.
- June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