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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아주버니때문에 진짜 미치겠어여

으악 |2014.01.03 12:56
조회 6,168 |추천 7

시아주버니땜에 미치겠어요;;

전 항상 시아주버니 얘기로 여기 오는데여;;;;

 

아 항상 문제에요 ㅠㅠ 도대체 왜그러는지

 

36살에 장가도 못가서 맨날 시댁에서 저보고,

신랑보고 형신경쓰라고 여자소개시켜라고, 너네만 잘살지 말라고

맨날 스트레스 주시길 않나

 

이번에는 잘다니던 직장 관두고 빵배운다고

아는지인 소개로 들어가시더니 힘들다고 때려치우고

6개월넘게 백수생활 몰래 부모님몰래 있다가 이번에

들켯나바요;;;

 

하 진짜;;;도데체

맨날 쉬는날마다 신랑 불러내서 밥사라고 하질 안나

진짜 도와주는것도 한두푼이져;;

 

엊그제 연말이라 시댁갓더니 이제 아버님이

저희신랑 자리잡힌지 얼마안된 회사...

진짜 10키로 살빠져가면서 힘들게 버티고 이제

어느정도 직급되서 3월에 승진하거든여..

 

하... 형 거기 들어가게 하라고;;;; 진짜 말도 안ㄴ되여;;;

큰회사면 모를까, 요즘세상에 누가 가족빽으로 회사에 입사시키나요

진짜 돌겠어요

 

장가 가고싶은 생각은 있는지.

시댁갓다가 집에 가는길에 아주버님한테새해복마니

받으시라고 했더니,

 

여자친구만 생기면 된다고 하시면서 하는말이

양상국(천이슬이랑 최근에 공개연애 아시져?)

완전부럽다면서...... 하진짜. 소개팅 해줄맘도 뚝 떨어졌어요;;

진짜 미쳐버리겠ㅇ여

 

갠히 아주버님 신랑 회사에 들어가게 힘썻다가

신랑까지 회사에서 짤리진 않을까 걱정되죽겠어여

 

진짜 애물단지중에 최고에 애물단지 진짜.

그냥 지켜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어머님한테라도 남편회사에 들어가게
하는건 아닌거 같다고 아버님좀 뜯어말리시라고
잘 말씀드리는게 낳을까요.

진짜 이러다 제인생까지... 불안해여;;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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