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내가 너 판자꾸 본다고 뭐라 했었는데...
지금은 내가 여기에다 글을쓰고 있구나..
나에대한 마음이 예전같지 않아서 더이상 만날수가 없다고 했지..
난 아직도 마음이 찢어질듯 아파.. 내가 더 잘해줬어야 되는데..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원래 오늘 우리 만나기로 한 날이었는데 그래서 오늘따라 더 마음이 아프다..
난 아직도 너랑 전화하구 싶구. 톡하구 싶구. 보고싶은데.
이제 넌 나랑은 다른 생각을 하구 있겠지.
나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 힘들어했을거야..
니가 더 힘든거 아는데...자꾸 나도 힘들다고 투정만부리고..
난 아직도 하루종일 니 생각만 하고있는거 같아.
니가 써준편지, 니가 쓰던 물건들, 함께 할때 남겨둔것들만 자꾸 보고있고..
해맑게 웃던 모습. 뭘 해도 귀여웠던 니 모습. 자꾸 그 얼굴이 떠올라서 더 슬프다.
보고싶다. 그리고 난 아직 널 내 마음에서 내보낼 수가없구나.
그래서 문자랑 톡도 차단된거 알지만...바보같이 보내구있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정말 너무 힘들어서..
오늘따라 니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네...정말 사랑했어..아직도 널 많이 사랑해..
몇일전에 내가 문자로 이제 다시 할거하면서 잘지낼께 하면서 보냈었지..
사실은 아무것도 손에잡히질 않아.. 아무것도 할수가없어
마음을 다잡고 해보자 해보자 해도...너의 빈자리가 너무 커서..할수가없어...
어제 저녁엔.. 가방에 들어있던 니가 써준 편지들 꺼내서 읽다가 한숨도 못잣어...
읽다보니 아침이더라...너무 마음이 아프다.. 보고싶다 내사랑 여봉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