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들에게 사랑받는 여자 .

궁금풀자 |2014.01.03 22:29
조회 1,753 |추천 4
때론 쏴라!
연인 사이에 더치 페이 문화? 이건 사실 좀 낯설긴 하다. 매번 남자에게 얻어먹는 것도 그렇지만, 영화표를 상대가 예매했으면, 밥은 꼭 내가 사야 하고, 그런 다음 차 값은 반반씩? 마치 무슨 법칙 마냥 이런 건 어쩐지 연인 사이에는 어울리지 않거니와 정도 없어 보인다. 물론 매번 데이트 비용을 남자에게 모두 부담하라는 건 얼토당토한 일이다. 때론 거하게 쏴주자. 그것이 그가 갖고 싶어하던 것이든, 먹고 싶어하던 것이든 그 무엇이던 간에. 하루 온종일, 밥 값, 영화표값, 차 값 풀로 쏴도 좋다. 남자에게 나도 이쯤은 무리 없는 여자라는 것을 보여주자.
 
가끔은 남자의 집까지 데려다 준다고 말해줘라!
보호를 받고 싶은,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마음은 여자나 남자나 똑같다. 여자는 연약하기 때문에, 남자에게 늘 보호 받아 마땅한 존재라서, 남자에게만 늘 집에 데려달라고 말하는 건 남자로서도 매번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집도 정 반대 방향이라면 말이다. 이럴 때, 과감하게 여자인 당신도 남자에게 집에 데려다 준다고 말하라. 그렇다고 해서 얼씨구나, “응 데려다 줘!”라고 좋아할 남자도 없을 테니. 그저 남자는 여자친구의 이 진심 어린 한마디가 사랑스러울 뿐일 테니까.
 
받고 싶은 것이 있으면 먼저 해라.
자신은 시도도 하지 않으면 남자에게만 바라는 것은 얼마나 이기적인가? 남자에게 고민이 있는 것 같다면, 먼저 들어주어라. 그런 다음 나의 이야기도 들어달라고 말하자. 이 남자에게 애정 표현을 바란다면, 먼저 말하라. 그런 다음 요구해도 늦지 않는다. 남자에게 원하는 것을 당연하듯 요구하면서, 비단 당신이 여자라고 해서 수동적으로, 혹은 당연하게 받고만 있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볼 때이다.  
 
남자는 아이, 애 대하듯 챙겨줘라.
이건 세월이 가도 아마 변하지 않은 것 같다. 남자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아이 같다는 사실. 하지만 재미있는 사실은 남자는 또 여자를 애처럼 보는 경향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간단하다. 서로가 서로를 아이 보듯이 챙기고 사랑해주면 되는 것이다. 여자가 남자에게 다정한 포용을 원하듯, 남자도 똑같다. 여자에게 이거 저거 챙김 받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는 사실. 때론 누나 같이, 엄마 같이, 넓은 마음으로 남자를 편안히 대해줘 볼 것. 잘해주면 남자가 질려 하고 떠나간다는 근거 없는 이야기에 휩쓸리지 말고.
 
무한 칭찬을 해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다. 이건 남자에게만 해당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해당되는 이야기 같다. 상대에게 장점은 무한 칭찬해주는 것. 그리하여, 그 사람으로 하여금 더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게 만드는 것. 그리고 상대에게 인정받는 기분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해주는 것.
 
어른 대우를 해줘라!
아이 같고, 애 같은 남자일지라도, 남자는 기본적으로 자존감이라는 게 있다. 여자에게 태권브이가 되고 싶은, 무엇이든 가능할 것처럼 보이고 싶은 것도 그 심리 중 하나다. 여자에게 만능적인 그 무엇이 되고 싶은 것. 그렇기 때문에 그 자존감만큼은 건들지 않는 게 좋다. 오히려 존중해주거나 때로는 존경의 표현을 해주는 것도 좋겠다.


글 . arom(ez작가) 제공. 이지데이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