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마당에 그래도 그놈 아니면 안되겠단 맘이들어 한번만이라도 잡아볼 생각이었는데 뭐 여자친구까지 곧장 만들어버리니까 할수 있는게 없네요 잡아볼 기회도 없고...
딴여자생긴놈이 뭐그리 좋다고 이렇게 놓질못하는 나도 한심하고 좋았던기억까지 무참히 짓밟아버리는 그놈 태도도 밉고 그런놈이랑 히히덕거리는 새여자친구란사람도 짜증나고..근데 저만 쓰레긴거 같아요 그냥 그깟것들 잘살라고 잊으면 그만일것을 나자신보다 이런상황에도 잊지를 못하네요 원래 이렇게 사랑에 목매다는 스타일 아닌데 이상하게 그놈한테만 이래요 그냥 다 좋고 지금도 여자친구생겼다고 실실 쳐웃고있을놈이 짜증나고 싫은데도 좋아져요 다시..저 진짜 왜이리 구차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