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짝 사랑하는 남자가 있는데요, 그 남자가 곧 해외로 떠나요 ! 3개월 정도 ... 어차피 사귀지 못할 꺼지만 정말 가기전에 고백이라도 할려고 하는데 아직 확신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 올려요! 맨 처음에는 저도 그냥 그저 친구로 생각했는데 , 자꾸 행동 하나하나에 설레여서 이 남자가 나를 좋아하나 라는 착각을 하게 되요
이 애가 또 다른 친한 여자애가 있는데 제가 키가 155 로 좀 작은데 그 여자애는 키가 162인데 너는 왜 그러니 이러면서 자꾸 비교를 해요 맨날 . 그래서 짜증나서 화 냈더니 " 장난이야 " 라고완전 느긋하고다정한 목소리로 말해서 설레였어요! 그리고 모둠과제 할 때 같은 모둠이었는데 기말 하면서 다른 과제할때 모둠이 바꼇는데 그 때 머리 헝클어뜨리면서 " 에이구 재미있었다. 이 모둠 " 막 이래서 그땐 정말 설렜었어요 ! 그리고 제가 위에 말한 그 여자애랑 저랑 얘랑 같은 동아리 인데저는 파트너가 따로 있고 그여자애랑 개랑 같은 파트너 인데 동아리 활동 하면서 그 여자애랑만 있어서 그냥 제가 좀 화났거든요. 질투도 나고 포기하려고도 하고, 그래서 동아리 끝나고 제가장난으로 " 둘이 사겨라 진짜 잘 어울린다 " 이러니까 " 뭐래 " 이래서 " 아니 그냥 그렇다고 "정색해서 깜놀 ::;; 그리고 영화동아리인데 , 영화를 다같이 보기로 했는데 저한테" 너 나랑 꼭 다른 영화봐. 나 (앞에친하다고한여자애) 랑 변호인 보기로 했으니까 ."막 그래가지고, 제가 " 아 , 제대로 썸 타네 " 막 이러니까 " 몰랐냐? 제가 나 팝콘 사준데 " 그래서 제가 진짜 울고 싶어서 끝장 내보자 이런 심보로 " 너 재 좋아해?"막 이러니까 " 몰라~ 나 해외 가 "이래서 그 떄 당황해서 아무말도 안하니까" 가기전에 재랑 추억쌓을려고 사진도 찍고 영화관 데이트도 할꺼다"
제가 그 전에 사진찍자고 하면 막 피했거든요
" 아. 그래 ... 뭐 나랑은 안 쌓아 추억같은거?"
" 막 이러니까 구라야 그걸 믿냐 " 하면서 머리 헝클어트리고,
진짜 저를 질투하게끔 자꾸 유도를 하는 그런게 있어요
저를 안 좋아하는 건 확실한데 제가 고백하면 찰 까요? 흐아 진짜 고민되요
그리고 얘가 베트남 ? 그 쪽으로 가서 거기에는 샤프 지우개 그런거 없다고 저한테 다 사달라고
했거든ㅇ ㅛ 저는 비루하게 짝사랑하니까 다합해서2000 원정도 들게 걍 사줬는데
개가 고마워 하면서 선물 줬는데 가기전에 선물인데 제가 평소에 갖고 싶었던 다이어리
좀 비싼건데 그거 줬거든요! 내일 모레 얘 떠나는데 그 전에 만나자고 해서 사실 나 너 좋아했어
이것만 알아두라고 하면서 고백할까요 말까요 ㅜㅠㅠ 요즘 트메 내일은 없어 들으면서 격공중이에
요..ㅠㅠㅠ 하루가 소중해요 진짜 내일이 없어요!!!!!!! 싫어할까요 고백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