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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있었던썰

당황한16샇 |2014.01.05 06:33
조회 210 |추천 0
ㅋㅋ형누나들 안녕 난15에서16되는 흔남임 보니깐다들 음슴체로하던대 나도음슴체로하겠음 내가 14살때 큰교통사고가나서1년?입원했음 진심큰수술많이하고 죽을고비가많있음 장례식까지알아봤다고함;여튼 퇴원한지1년됬는대 아직도좀 아파서 2학년은안가고 3학년때부터 다니기로함 물론 사고나기전에는 친구들많고 인기있었음ㅋㅋㅋㅋ(ㅈㅅ) 지하철썰인대 왜이렇지 ㅋㅋㅋ여튼 요즘도 정기적으로 병원에다니고있움 인천사는대 서울에있는병원에다님 내가 버스를타면 되눈대 멀미를해서.....지하철을탐 어제일이였음 12시에 병원갈려고 출발하고 6시쯤집에옴 6시면 퇴근시간이라 자리가없음....근대 자리가생김 한20대여성분이였음 졸고계신거같았음 근대뭐 별로상관안했음 옆에앉았음 내성격이 좀 예전에비해 내성적으로 바뀜 ㄷㄷ 좀꺼리긴했지만너무 다리아파서 앉았음 그여성분이 졸면서 내어깨에 기대는거임;;;;;;;;;;;;;;;너무당황해서 진심 장난아니라 너무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케하지 어케하지 라는생각만 듬 ㅋㅋㅋㅋ 진짜 가슴이쿵쾅거리면서 막 미치눈줄알았음 이여성분을 밀어낼수도없고 사람들은 다 쳐다보고.....내가 진짜 이런상황을너무 부끄러워함 사람들시선을많이생각해서 ㅋㅋ근대 이게 공항철도임 디지털미디어시티 에서 계양까지갈때 진심 1정거장에20분걸리는 긴구간이있음 ㅋㅋ거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부끄러웠지만 걍가만히있었음그렇게 그분이 내릴때까지기달렸음다행이도 같은역에서 내림 그역이 환승역이라 사람들거의다내림 ㅋㅋ다시한번말하지만16살임 난 ㅋㅋㅋㅋㅋㅋㅋ주작도아니고 소설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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