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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마디가 힘드냐..?

에휴 |2014.01.05 23:09
조회 321 |추천 1
생일날 선물은 바라지도 않고 받고싶지도 않고 마음담음 편지한통이 힘들었구나..
티비는보고 컴퓨터는 하면서 내 톡은 안보는구나...
내가 보고싶구 더 많이 좋아해서 너보러 가는데 너는 나보러 한번을 안오는구나..
보고싶다..언제보려나 하는 아쉬운말에는 글쌔?? 말이라도 시간언제되냐고 내가 보러갈까?
이럴 순 없냐?
너 때문레 혼자 눈물 삼키고.. 결국엔 흐르더라 심장이 아프더라 쿵쿵 내려앉더라
좋아한다고 보고싶다고 뭐가 문젠지 모르는 네앞에서 어떡게 내가 화내냐..
너는 나때문에 눈물흘린적도.. 심장떨린적도 없다는 거... 보고싶어서 달려온적 없다는거..
늘 내가 참고 내가 미안하다는거...
이래서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겨야 한다는건가봐...행복한데 지친다..
언제까지 내가 미안해하고 서운해하면안되고.. 그래야되는걸까..?나도 한번쯤은 보고싶다고 달려온 너한테 안기고싶고.. 서운해할때 달래주는 너보고 베시시 웃음도 나고 그러고 싶은데..
내가 널 왜 많이 좋아해서 아파야하는지...
바보야.. 서로 익숙해지고 편해진만큼 식었니?..
이젠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언제까지 너만 보면서 너 기다리면서 니 연락기다리면서 심장 조려야 하냐...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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