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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일주일 후 잊지못해서 먼저 연락 해도 될까요?

콜록콜록 |2014.01.06 00:39
조회 295 |추천 0
저는 동갑내기 남자친구를 사귀었던 이제 고1 올라가는 여자입니다...
중3때, 작년 10월 22일부터 잘 사귀다가 12월 31날 헤어졌습니다.........
70일정도 사귀다가 헤어진거에요 .....
남자친구랑 저는 같은 반 이에요. 같은 반인데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였다가
어쩌다 노래방을 가게 되었는데 그때 제 노래를 듣고 한눈에 빠졌다 하드라구요.
노래방 간 날 새벽에 (사귀기전날) 단둘이 나와서 흔히 새탈이라고 하죠?? 새벽탈출이요
둘이 나와서 초등학교 벤치에 앉아서 얘기도 하고 사귀기 전이 었음에도 불구하고
분위기가 되게 연인 스러웠었어요.
그렇게 그 다음날에 카카오톡을 주고 받다가 먼저 고백을 해서 사귀기 시작을 했죠.
학원 끝나고 만나서 같이 앉아서 얘기도 하고 그렇게 밤에 자주 만났어요.
근데 학교에서는 이성한테는 저희 둘다 좀 소극적이라 제가 먼저 다가가는 것과 
그 남자애가 먼저 다가오는 경우는 5번중에 2번정도 였어요.
근데 제가 원래 성격이 좀 쾌활하고 남자애들한테도 내숭도 없고 해서 막 남자애들이랑 친하게
잘 지내거든요? 근데 남자친구를 두고 그러자니 저 스스로도 이러면 안되지하고 자제하면서
그날밤에 제가 카톡으로 내가 남자애들이랑 자주 놀아서 정말 미안하다고 앞으로 너랑 자주 같이
 있고 같이 놀겠다 햇더니 그러라고 하드라구요 . 그래서 제가 은근슬쩍 너는 내가 남자애들이랑 
놀면은 질투는 안하냐고 했더니, 당연히 하나 티를 안내는 것 뿐이라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걸 듣고 아...정말 자제해야겠구나 하고 좀 자제를 했어요. 근데 걔랑은 같이 있기 수줍고
먼저 다가가기도 어렵고 해서 자연스레 또 남자애들이랑 자주 놀고 그랬던거 같아요.
근데 걔는 저한테 남자애들이랑 놀지 말라고 이런 식으로 한번도 말을 한적이 없기에
저는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계속 같이 놀았어요. ...... 카톡으로 얘기를 나누거나
밤에 만나서 얘기를 나눌때에도 그런 기색 하나 없어 보이길래....저는 바보같이 안심을 했습니다.얘가 좀 저를 아껴주려는 것도 있고 원래 좀 스킨쉽이 없어요.
근데 저는 깊은 스킨쉽은 아니더라도 손을 잡거나 포옹이나 서로의 어깨나 허리를 두르는것
까지는 괜찮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제가 먼저 스킨쉽을 유도하는 경우가 다반수인거에요.
연락은 꾸준히 하나 사귀고 부터 쭈욱 제가 거의 먼저 하구요. 저는 그런거에 조금
속상하고 해서 걔한테 좀 애교섞인 말투로 있잖아~너 뭐 이건 어떻게해서 뭐 어쩌고
이러면서 좀 고쳐주면 안되? 이랫더니 걔가 웃으면서 뭔말인지 알겠다고 오늘은 학원끝나고 만날
때 자기가 먼저 전화하겠다고 절대 먼저 전화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뿌듯한?마음에 웃으면
서 헤어졌고 학원끝나고 먼저 전화를 해서 만나고 했어요. 음 ...그렇게 잘 지내다가
얘가 어느 순간부터인가 롤에 원래부터 빠져있었는데 그래도 제가 먼저 문자나 전화를 하면
받았는데 조금씩 소홀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아...그럴수도 있지 하고 가만히있다가
정말 거의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서 문자로 길게 장문으로 화난걸 표출해서 문자를 보냈더니
남자친구가 그걸 보고 전화가 와서 제가 정말 화나는걸 꾸욱 참고 차분히 따졌어요.
그랬더니 정말 미안하다고 앞으로 자기가 잘하겠다면서 한번만 믿어달래요.
그래서 알겠다하고 그렇게 잘 카톡하고 만나고 하면서 그 일을 잘 이루어졌어요.
그리고 어느날은 걔가 지 친구들이랑 술을 먹고 저한테 전화를 한거에요.
평소같으면 먼저 전화하는것도 되게 생소한 일인데 전화해서 
'어디야?너네동앞이니까 빨리 내려와. 보고싶어. 보고싶다고 어디야'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그때 여자친구들이랑 같이 피시방에 있었어서 
피시방에 있다햇더니 그거 끄고 빨리 내려와서 자기 만나라고 그러는 거에요.
저는 장난으로 너 술마셨어?이랬더니 아니~ 으흐흐 이래서 아..얘가 술을 진짜로 마셨구나
하고 만나러 내려갔더니 막 둘이 앉아있는데 평소의 소극적인 모습은 온데간데도 없고
갑자기 제몸을 자기 시선쪽으로 휙 돌리더니 '넌 나만 봐야되 알겠지?'이러고....
제가 바로 집 안가고 여자친구들 만나러 간다했더니 '얼른 들어가야되~안그러면 혼나~'
이렇게 좀 오글 거리는 말을 하고 저를 꼬옥 쌔게 안더니 잘가라고 배웅을 해주고
가드라구요...저는 그때 남자들의 본심은 취중때 알수 있다는 말을 듣고 아 얘가 평소에 표현은 안
해도 나를 정말로 좋아하고있구나 하고 뿌듯해했어요. 저도 걔를 엄청 좋아했기에 더욱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됬죠. 음...그렇게 잘 지내다가 12월 초중반쯤에 반단합을 갔어요. 한 mt촌에있는 팬션으
로요. 근데 그날밤에 친구들끼리 술을 마셨어요 밤에 . 근데 제가 주량이 정말정말 약하거든요..
그래서 반 남자애들이 너 여자친구 너옆에 데리고있다가 너가 케어해주라고 해서 걔랑 저랑
붙어앉았어요. 근데 저는 정말 kgb두병?먹고 완전히 꽐라가 되서 막 저 혼자 히히덕 거리면서 웃고
 남자친구이름부르면서 야~ oo데리고와봐봐 이러고 그럼 걔가와서 왜불러~ 너 안되겠다 얼른자라이러고 눕힐려하길래 아니!나안잘건데!! 히히히 이러면서 그랫더니 걔가 자기 무릎에 저를 눕혀서 
누워있다가 뭐...그러면서 그날도 잘 지나갔어요. 그러고나서 집에와서 카톡을 하는데
막 그때 술마셨을때 자기는 너 옆에 앉아서 어딜 가질 않았다면서 막 자랑을 하더라구요.ㅎㅎ
저는 그 모습에 너무 사랑스러워서 칭찬을 해줬죠. 


아 얘기를 하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
그렇게 헤어지기 전날 까지도 잘 카톡을 했어요 잘자라고하면서 까지 잘요...잘....
근데 방학식날에 남자친구가 안온거에요 학교에. 걔가 좀 질않좋은고등학교를간다고
출석점수이런거 상관을 안써서 2학기 기말고사를 마치고 잘 학교를 안나오다싶이 했었거든요.
그래서 대수롭지않게 여기고 집에 가는길에 왜오늘학교 안왔냐고 문자를 보냈더니 답장이 없더군
요. 그래서 아 원래 문자 답장은 별로 안하니까...하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바로 카톡으로
애교섞인 말투로 오늘왜학교안왔엉??문자답장은왜안하구...ㅠㅠ보고싶어♥ 이렇게보냈는데
글쎄....읽고씹는거에요..........그래서 너무 화가 나서 왜읽고씹냐하면서 우리 차라리 이럴꺼면
카톡하지말자 짜증난다 이랬더니 한 몇십초 뒤에 바로 답장으로 그래우리헤어지자
이러는거에요..........................저는 너무 마음이 철컹 가라앉아서 
뭐? 그게뭔소리야 갑자ㅣ 뭔일있어? 내가전화걸테니까 받아봐 ....
이랬더니 전화도 안받고요.................그랬더니 카톡으로 헤어지자는식으로 계속얘기를 했어요...
전 계속 잡았구요 그래서 저는 생각해 낸게 만나서 얘기를 해보는게 나을것 같아서
만나서 얘기하자했더니 미안해...그만하자 너볼면목이없어.....이렇게 답장이온거에요
그래서 저는 내가더미안해.....시간이지나서몇일뒤에만나서얘기좀할수있어? 이랬더니
두시간이고세시간이고 시간이 지나는데 안보다가 자정을 넘기고서 보더니 읽고씹었어요....
저는 거의 동성친구랑 맞먹는 저랑 친한 남자애한테 다 털어놨더니 자기가 모르는척 물어봐준다더
군요. 그 친한남자애가 남자친구랑도 친하거든요 그래서 알겠다고 고맙다했더니
그다음날에 카톡으로 말해주길.....왜헤어졌냐했더니 설레이지도않고 뭐..익숙해졌다고 그러드래
요 근데 그 친한남자친구애가 말해줬는데 자기가 옆에서 들었을때 느낀건데 아마 제가 남자애들이
랑 남자친구 보는앞에서 장난 치며 놀아서 그거에 아마 질려해서 그런 것 같다고.....
하아.........저도 처음엔 내가뭘잘못했지? 햇으나 지금은 제 잘못 100% 인것 같습니다....






어엿 정확히 헤어진지 일주일이 됬어요.................
저는 얘 없으면 안될것같아요.............이번에 고등학교도 같은학교 가구요....
다시 이어질 방법이나 개선될 방법이나 ....뭐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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