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와서 김수현 속옷문제로 말많은데요
이미 그일은 김수현씨께서 사과하신일이구요
옛날일 지금와서 꺼내봤자뭐합니까
김수현씨 사과문 문제시삭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변명이 아닌 저의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크게 반성을 하며
사죄하기 위해 글로나마 용서를 구합니다..
제가 공인으로서 자각이 부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제가 감히 다른 많은 분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수있는 사람이라곤 잘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연예인으로서, 공인으로서, 갖고있어야 할 마음가짐과 행동에대한
생각과 책임....
데뷔후부터'무명 연예인 김수현'으로 살아온 저와는 아직 먼얘기로 들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작은 이름이라도 대중앞에 공개된 사람으로서 책임이 있다는것을 깨닫지 못하고 큰 실수를 범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작은 이름이지만, 저를 아껴주시고 항상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에게도 이미지를 손상하고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합니다.
그저.. 도와주고 싶었고 함께 잘되서.. 함께 일어서고 싶었는데...
제가 먼저, 제가 조금만 더 생각하고 행동했더라면 이런일이 발생하지않았을텐데..
이렇게 부족한 탓에 결국 여러분들을 실망시키게 되어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사이트를 운영했던 형들을 원망하거나 문책하고 싶진 않습니다.
항상 저를 응원해주고 언제나 저의 힘이 되준 제가 사랑하는 형들이니까요..
망설임없이 '형들 그만둔다'는 말에 그저 아무말도 할수없었던 제가 너무 밉습니다.
연예인이란답시고 도움을 줄수있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따른 책임이 분명히 따른다는 것을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제가 섣불리 나서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진 되지 않았을텐데.. 죽고싶을만큼 후회스럽습니다.
이번일로 많은 것을 반성하고 배우며 저 스스로에 대해서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로인해 하루종일 부끄러우셨을 모든 지인분들 죄송합니다.
잠도 못주무시고 바쁘셨던 저희 회사분들께 죄송하고,
너무 큰 실망을 안겨드린 부모님께 죄송합니다.
저에게 항상 응원가 믿음을 보여주신 팬분들께도 이런 모습보여드려 죄송합니다.
인터넷에서의 저의 모습으로 인해 불쾌하셨던 모든분들, 얼굴 찌푸리시게된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앞에, 좋은 모습의 '김수현'이 아닌 실망스러운 모습의
'김수현'을 먼저 보여드렸지만...
앞으로는 연예인으로서, 공인으로서, 마음가짐과 행동에 대해 크나큰 책임의식을 갖고...
또다시 경솔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에게 풀편함과 실망을 끼쳐드리지않고 항상 좋은 모습만을 위해 노력하는 김수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죄송합니다..
-김수현이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