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방금 스타벅스에 혼자 있는데 어떤 젊은 여자분이 와서
설문조사 하나 해달라구래서.. 했음.
다섯개 도형을 보고 생각나는걸 그리는거였음..
동그라미에는 겉에 꾸불꾸불 선 그리고 햇님만들구
세모는 역삼각 그려서 별 만들고
엑스자에는 쩜찍어서 당구장표시 만들고
네모는 식빵맨 생각나는데 못그리겠어서..식빵이라 적고
계단모양은 생각이안나서 계단이라 적음..ㅎ
하고시픈게 참 많으신가봐요.. 그런데 한가지에 꾸준히 매달리지 못하는
성격이시네요.. 또 사람들한테는 잔정이 많아서 주변에 친구가 많으시져?
이런얘기하다가 갑자기...
"척"이라고 아시냐구;;
척이라는 건 슬프게하다.절망적이다?라는 뜻의 한자인데..어쩌구저쩌구
민정씨가 전생에 잘나가는 남자였다면 여러 여자들한테 상처를 줬구
지금 생에서 그 상처를 되받기때문에 버림받는 일이 생긴다..
그런일을 척으로 설명할수 있는데
척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어쩌구저쩌구..
말이 길어져서 ..물어봤음
혹시 어디서 나오셨냐구
그랬더니
수도에서 나오심
ㅠㅠ
나 도를아십니까 당한거 진짜 처음;;
이런 형식 처음 봄ㅠㅠ
날이 추워서그런가 실내를 공략하다니.ㅋㅋㅋㅋㅋ
아..네...그런데 저는 전생이 있을거라곤 믿지만
설령 전생에 제가 죄를지었더라도 저는 현생에서 최선을다해살면되는데
그 척이라는걸 왜 굳이 없애야하는지 모르겠다그..
지금 할게있어서 그런데 이만 가주셨으면 한다고 말하구 빠이했다;;
여러분 ..저처럼 당하지 마시구
설문조사 해달라카믄 어디서 나오셨냐고 먼저 물어보고 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