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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떠나간 그녀

처음으로 톡에 글을써봅니다.

그녀가 자주 들려 읽던 곳이라 저도 모르게 그녀의 발자취가 보일까싶어 톡에 들어왓다가 글을 남기네요.


제목대로 저는 어제 헤어졋습니다.

100일을 몇일 남겨두고 사랑하는 그녀와 헤어지게됏네요

짧은 기간 사겻지만 일주일에도 5번가량 만나서인지 그녀의 빈공간은 너무도 크게느껴집니다.



잘못은 저에게 잇던거 같아요. 제가 이해가 부족햇고 배려도 부족햇고.. 지금와서 이렇게 느끼고 후회를 해도 그녀는 제 옆에 없네요. 처음에 그녀가 저를 너무도 사랑해줫기에 그만 자만햇나봅니다. 그 자만이 제 두 눈을 가려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해주지 못하게만들엇네요.



너무 그리워 미치겟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다가도 수십번씩 눈물이 글썽거리고 오늘 한숨만 수백번은 한거같네요. 여기 오신 분들이 다들 그러시겟지만 다시는 이런 연인 못만날거 같기에 더 간절합니다.



못해준 기억만 떠올라 더 미칠거 같네요. 사랑한다고 한번더 못해준거. 배려하지못한거. 꽃 한번 못사준거. 커플링못한거. 집에 안데려다준거. 자꾸 화만낸거..



너무도 보고싶지만 그나마 좋은 추억이라도 갖고 안녕하자는 그녀에게 안좋은 추억이될까봐 다시 연락하기도 조심스럽네요..



오늘 그녀는 제 기억을 하나하나 지워가는거 같아서 더 마음이 아팟네요. 전 아직 하나도 못하겟어요. 그녀가 흘리고간 흔적과 나에게 준 선물과 같이찍은 사진 어느것 하나도 지우는게 어렵네요.



그녀는 기분이어떨까요. 제 생각은 들고 보고싶을까요.. 너무도 궁금하네요..

다른분들도 모두힘내세요. 그리고 후회하지않도록 노력하세요. 저도 그럴려고요.


보고싶습니다.

잊지못하는 SH에게.. SH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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