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안녕하세요^^
힣...
오빠...^^멍청한 제가...이곳에 글을남겨요ㅎㅎ
음.....
왜..전..이제서야 오빠맘을 알았을까요..ㅎㅎ
제가 철벽녀인건 알앗는데...
눈치도꽝인건 오늘에서야알았어요..^^
언제나 잘 챙겨주고..^^
장난도많이치구..^^
밥먹엇냐 연락하구..ㅎㅎ
추운날 나보러 멀리까지 걸어와서 손에 따뜻한커피를 쥐어주고가구..
조금 늦은밤 뜬금없이 전화와서 머하냐구 그러면서 통화하구..^^
음..그땐..제가정말 어렷던거같아요...한 팔구개월전인가요..^^
그땐..음..
지금보다 정말 많이 어렷던거같아요..^^
그냥 정말 친한오빠라구만 알았달까요...^^ㅋㅋㅋ
정말 암것두몰랏어용..ㅠ^ㅠ
철벽녀스럽다..ㅋㅋㅋ
근데..진짜의식못햇어요..ㅜ
제가..순수한걸까요 멍청한걸까요ㅋㅋㅋ
어느날갑자기 전보다 거리감느끼고 어색해진오빠를보며 내가 뭘잘못했나싶었었는데..ㅎㅎㅎ
이제보니 제가참 멍청한아이엿네요..^^
근데 왜 뜬금없이 오늘에야 그때 오빠의 모습들이 생각나구..
이제서야 오빠의 행동들과 마음들이 이해가 갈까요..^^
저도오빠 쫌 좋아햇엇던건 비밀ㅋㅋㅋㅋㅋ
물론..지금은 좋은 오빠동생사이지만..^^
이제서야 그맘을알았지만..
알았다구 이야기할수없는 상황이네요..^^
오빠의옆은 이쁜아이가ㅋㅋㅋ
오빠..음 익명의 이곳에서
하고싶은말은..^^
이제서야 알아서 미안해요..
그리구..나같은 애를 좋아해줘서
너무고마워요..^^
오빠같은사람이..^^ㅎㅎ
지금의 여친이랑..이쁜사랑하길
너무너무바래요..^^진짜루ㅎㅎ
오빤 좋은사람이니까~~^^
다음번에볼때 등짝을 후려갈겨죠야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