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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제서야알았을까요..^^

Hope |2014.01.08 03:03
조회 4,007 |추천 1
오빠 안녕하세요^^

힣...



오빠...^^멍청한 제가...이곳에 글을남겨요ㅎㅎ

음.....

왜..전..이제서야 오빠맘을 알았을까요..ㅎㅎ



제가 철벽녀인건 알앗는데...

눈치도꽝인건 오늘에서야알았어요..^^



언제나 잘 챙겨주고..^^

장난도많이치구..^^

밥먹엇냐 연락하구..ㅎㅎ



추운날 나보러 멀리까지 걸어와서 손에 따뜻한커피를 쥐어주고가구..



조금 늦은밤 뜬금없이 전화와서 머하냐구 그러면서 통화하구..^^



음..그땐..제가정말 어렷던거같아요...한 팔구개월전인가요..^^

그땐..음..

지금보다 정말 많이 어렷던거같아요..^^



그냥 정말 친한오빠라구만 알았달까요...^^ㅋㅋㅋ

정말 암것두몰랏어용..ㅠ^ㅠ

철벽녀스럽다..ㅋㅋㅋ

근데..진짜의식못햇어요..ㅜ



제가..순수한걸까요 멍청한걸까요ㅋㅋㅋ

어느날갑자기 전보다 거리감느끼고 어색해진오빠를보며 내가 뭘잘못했나싶었었는데..ㅎㅎㅎ





이제보니 제가참 멍청한아이엿네요..^^





근데 왜 뜬금없이 오늘에야 그때 오빠의 모습들이 생각나구..

이제서야 오빠의 행동들과 마음들이 이해가 갈까요..^^





저도오빠 쫌 좋아햇엇던건 비밀ㅋㅋㅋㅋㅋ





물론..지금은 좋은 오빠동생사이지만..^^



이제서야 그맘을알았지만..

알았다구 이야기할수없는 상황이네요..^^

오빠의옆은 이쁜아이가ㅋㅋㅋ



오빠..음 익명의 이곳에서

하고싶은말은..^^



이제서야 알아서 미안해요..

그리구..나같은 애를 좋아해줘서

너무고마워요..^^

오빠같은사람이..^^ㅎㅎ

지금의 여친이랑..이쁜사랑하길

너무너무바래요..^^진짜루ㅎㅎ

오빤 좋은사람이니까~~^^



다음번에볼때 등짝을 후려갈겨죠야지..^^ㅋㅋㅋ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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