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일로 씁니다.
올해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거두절미하고 ...
예랑이 고집이 쎈 건 알고 있었지만 ㅠㅠ
얼마전에 밥먹다가 예랑 앞니 안쪽이 깨졌어요 ㅠㅠ
썩어서 ㅠㅠ
병원좀 가라고했는데 일주일이 넘게 안가고 있어요.
귀도 지금 안쪽이 헐어서 안좋은 상황인데 그것도 안가고 있어요.
몸이 안좋으면 통증이 없으면 급하다고 생각되지 않는 건지 안가더라구요 ... 정말 많이 아파야 병원을 가요. 그러면 이미 치료하는데도 시간도 걸리고 병원비 더깨지잖아요?
제가 미리 가라고 해도 말을 안들어요 ㅠㅠㅠㅠ
특히 치과는 미리 가야하잖아요 ㅠㅠㅠ
정말 미치겠어요 ㅠㅠ 너무 걱정되서 ㅠㅠ
일도 손에 안잡히고 양치할때마다 예랑이 앞니부터 생각나고..
오늘도 양치하다 생각나서 병원가라고 했더니 회피해버리네요 ㅠㅠ
정말 너무 속상해요 ㅠㅠ 벌써 금니로 떼운게 몇개 있던데 ㅠㅠ 어떻게하면 병원에 끌고갈 수 있을까요?
어머님한테 말씀드린다고 협박도 해봤는데 화만 냈어요 ㅠㅠㅠㅠ 그냥 병원가라는 말 조차 꺼내는걸 싫어해요 ㅠㅠ 완전 정색 ㅠㅠ
다른 문제는 없는데 병원 문제로 속 썩이네요 ㅠㅠㅠ
어떻게 해야 병원에 갈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