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십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오지말랬지만, 다시왔음!
난튼튼하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딱 전문대 수준의 글은 뭐임? 전문대 무시함? 기분나쁨.
글고 난 내가 잘났다고 생각하지 않으니 그런 발언은 삼가해줬으면 좋겠네요 ![]()
글고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요 마음이 아직 가있는지도 몰라요, 난 너무너무 재밌었으니까!
하지만 추억은 추억일 뿐, 그 때 재밌었던 일을 공유한다는건데(님들이 원하지 않아도) 왜 열폭함?
미국 클럽은 괜찮고 필리핀 클럽은 더러운거임?
한국사람들 필리핀같은 나라 무시하는데 난 그런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 불쌍함.
똑같은 사람인데 왜 차별함?
필리핀에서 마사지도 받으러 갔었는데 거기에 한국말로 '조용히 해주세요' 라고 적힌 거 보고 난 더 부끄럽더라. 얼마나 한국사람이 떠들었으면 한국어로 적음?
각설하고 재미없다고 그만쓰랬던 글 계속 적겠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웃는건 내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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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몇 년 전 일이다 보니 순서가 기억이 안남.
그래서 생각나는 에피소드들을 적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클럽갔을 때.
난 검은 남방에 짧은 바지를 입고 갔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클럽은 정말 옷을 짧고 파인 걸 많이 입고 오더라구요.
근데 그 때 난 순수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그런 원피스같은 걸 입기가 좀 뭐 했음.
그래서 저렇게 입고 갔는데 거기에서 한국사람인가? 모르겠음 한국어로 나한테 얘기했던 것 같음.
나한테 이렇게 얘기함.
"여기 일하러 오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너무 어이가 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
이랬더니 "아니에요" 하면서 그냥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낰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나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춤 잘 출 줄 모르는 나는 그냥 머리를 마구마구 흔들었음.
근데 거긴 담배를 너무 많이 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머리에 담배냄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아도 안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번감아도 안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 잘 못마시는 나는 (지금은 아예 못마심) 거기서 계속 사과주스를 시켜먹었음. 더우니까 얼음 많이 넣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음! ![]()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이쁜 옷을 입고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바텐더가 나보고 좋다면서 한국 가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알콜 안먹는 거 알고 무알콜 칵테일도 만들어주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옷의 위력은 대단함
)
사과주스 하니까 생각나는데 필리핀은 더운 나라기 때문에 과일이 정말 많음.
생망고를 먹을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생망고보다는 드라이망고가 더 맛있었음! 세븐X라고 제일 맛있고 인기 많다는 드라이망고.
한국에도 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망고를 쉐이크 해주는 게 있음.
난 옐로망고 쉐이크를 정말 많이 먹었음.
제일 작은게 35페소였나? 그정도 했는데 정말 필리핀에서 옐로망고쉐이크를 50개는 먹은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맛있음! 옐로망고는 달달하고 그린망고는 새콤한 맛이 났는데 너무 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셔서못먹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불호가 갈려요)
그러니까 생각나는 게 있네.
한번은 게이바를 갔음.
필리핀 가서 클럽가고 게이바 가고 잘하는 짓이다. 그렇게 생각할 사람이 많을 것 같지만.
그런 사람들한테 말해주고 싶음.
솔직히 외국이니까 갈 수 있는 거 아님?
다들 날 모르는데, 내가 어딜 가던지, 무슨 옷을 입던지 신경 안쓰지 않음?
거기서 평생 살 것도 아니고 어차피 놀러간건데 놀다오는게 잘못된 거임?
암튼 거기서도 난 옐로망고쉐이크를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독성이 너무 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역시 가게라 그런지 100페소.(였던 걸로 기억함.)
식당같은 델 가도 물을 안줌.
거기는 생수를 사셔 마셔야되고, 아님 수돗물을 마셔야 함.
그래서 난 옐로망고쉐이크를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식당도 쉐이크는 비쌈 ㅜㅜ
아 그리고 필리핀은 뭘 시키던지 밥이 같이 나옴.
치킨을 시켜도 밥이 나오고, 햄버거를 시켜도 밥이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저기 졸리비(Jollibee)는 필리핀에서 유명한 패스트푸드점임. 롯데리아나 맥도날드같은?
위에는 졸리비 캐릭터.
참고로 저 사진에는 내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묵었던 도미토리 바로 옆에 엄청 큰 피자를 파는 곳이 있었는데 맞은편에 좀 더 걸어가면 졸리비가 있었음.
그래서 자주 치킨 두 바켓 사서 피자집에서 피자랑 같이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쳐들이랑 같이 오락실도 갔음.
난 펌프를 좋아하는데 거긴 디디알 밖에 없었음 ㅜㅜ(나중에 알고보니 다른 층에 펌프기계가 있었음) 어색돋지만 그것도 해보고 ㅋㅋㅋㅋㅋㅋ오래방도 있는데 팝송도 많음! 하지만 내가 부르려는것마다 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저 요염한 포즈를 하고 있는 분은 티쳐중 한분이신데
정말 능력이 좋음.
티쳐 하라고 여기저기서 계속 부르고, 밤에는 공연같은것도 하고 외국어도 하고.
정말 바쁜 분이심. 근데 진짜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들이 필리핀 명소? 같은거 구경시켜준다 그래서 같이 나간적도 있음.
완전 재밌었음.
그리고 그날 저녁인가 언젠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감사의 의미로 우리가 저녁을 대접했었음.
아얄라에서 유명한 레스토랑?같은 데였는데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테이크가 정말 두꺼운데 우리나라 돈으로 만원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거기서도 추억을 남기려 사진을 찍는데 거기 종업원이 사진을 찍어준다 함.
근데 그 종업원이 정말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 둘, 하고 자기쪽으로 카메라 돌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찍으면서도 이상한 포즈잡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큰 햄버거도 팔았음.
완전 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대박 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맛은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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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재미없다 했지만 악플 다실거면 그냥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냥 나만의 추억으로 삼겠음.
그리고 다시 올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하지 않아도 올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에는 비가 오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몰랐는데 베스트에 떴구나 ㅋㅋㅋㅋㅋ 급수정해서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