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들 하십니까.
전 욕 많이 먹어서 장수할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오지 말랬지만 오고싶어요ㅜㅜ 대신 이탄이 마지막![]()
댓글들 보면서 느낀건데 진짜 내가 우리학교 욕먹이는 것 같았음.
그래서 앞에 썼던 우리학교에 관한 건 지웠어요. 죄송
글고 감사![]()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안웃긴데 자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쓴다고 그러신분들!!
미안합니다![]()
난 웃겨서 쓴건데,, 이렇게 공감 못 얻고 욕먹을지 몰랐음,,,
자제할게요
하지만 난 다이어리를 안 쓰는 관계로 여기다 그냥 쓸거에요, 대신 이번 걸 마지막으로 필리핀! 얘기! 는 안쓰겠음!
이번에도 자꾸 글 못쓴다고 욕하면 이번엔 영국 간 얘기 들고올거임
이건 육개월짜리임![]()
근데 나 필리핀도 갔는데 영국도 갔다고, 해외나갔다고 자랑하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네요. 자랑하는 거 아님.
(영국은 놀러간것도 아니고 어학연수도 아니고 개인사정으로 간거라서 재밌는 일이 별로 없었음.
그래서 다음에 소소하게 그냥 영국에 대한 환상을 깨드릴게요
)
글고 저 클럽 자주 안가요ㅜㅜ 필리핀에서 가고 한국에서는 한번도 안갔음.
진짜 솔직히 외국이라서 저런거지 난 원래 순수함(퍽!).
미안![]()
왜 욕하냐고 쉴드 쳐주신분들 감사해요 ![]()
글고 딱 전문대 수준이라고 하신분.
전문대 무시하지 마세요. 기분나쁨.
내가 쓴 글 때문에 다른 전문대까지 다 싸잡아서 욕한다면 그건 좀 아니라고봄.
나때문에 욕먹은 다른 분들 미안합니다![]()
그래서 학교에 대한 건 지웠어요.(집에서 노트북으로 쓸랬는데 학교 글 지우고 나서 이거 쓰려니까 사진이 편집하는 기능이 안돼서 회사 와서 써요
아, 그래 알바 가라고 하신 분. 저 직장인이에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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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떨어진 곳에 있는 수영장을 갔음.
야외 수영장인데 들어가는 길부터 되게 예뻤음.
클럽에서 남자나 만난다, 죽순이다 뭐 그런 얘길 해도 그때 만난 걔 덕분에 보통 우리끼리 가서는 가보기 힘든 곳을 쉽게 다녀왔음.
그래서 그 애 한테는 고마움.
앞에는 묵을 수 있게 펜션도 있고 뒤에는 바다가 연결된 그런 곳이었음.
진짜 진짜 예쁘고 좋은 곳이었음!
돈내면 바베큐도 해먹을 수 있는 그런 곳ㅋㅋ
그런데 뒤에 바닷가에 갔다가! 두둥!
마리오라는 현지인을 만나게 됨.
그래서! 그 마리오라는 필리피노를 통해 호핑을 가게 됐음.
처음엔 그냥 나 혼자 돌아다니다가 말 걸길래 말을 했는데 한국인들이 필리핀 오면 호핑을 많이 가지 않음?
그런 걸 해주는 그런 사람이었음.
근데 이사람도 되게 웃김ㅋㅋㅋㅋ한국말을 잘 하는편은 아닌데 단어단어가 웃긴 단어임ㅋㅋㅋ
근데 이 사람이 사기를 치는건지 아니면 진짠지는 잘 모르기 때문에 같이 갔던 그 필리핀 친구가 대신 얘기를 나눴음.
우리는 사람이 열한명(그 친구,도미토리에묵고있는다른언니와친구두명포함)이었기 때문에 일인당 800 페소에 호핑을 가게 됨!
이때 진짜 재밌었음 ㅜㅜ 바다도 진짜 이쁘고, 하늘도 진짜 맑고.
비가 진짜 원래 자주오는 나란데 우리가 갔을때는 비가 온 적이 세번인가? 네번인가? 였음
그래서 너무 좋았음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기서 하늘색옷입고 등빨 젤 좋은 애가 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쓰지말랬는데 나 혼자 민망해서 안쓸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올 때 뱃머리에 앉아서 다리를 뱃머리에 꽉 고정시키고 왔는데 와,
그 기분은 정말 말로 설명이 안될만큼 좋고 멋졌음.
특히 파도가 쳐서 물이 출렁출렁일때 ㅋㅋㅋㅋㅋ진짜 기분 좋음!![]()
물에 들어가서 물고기도 보고, 낚시도 하고 ㅋㅋㅋㅋ
낚시하는데 이 똑똑한 물고기들이 자꾸 내 미끼만 물어감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미끼를 끼울 줄 몰라. 무서워ㅜㅜ 그래서 마리오한테 끼워달라고 함ㅋㅋㅋ
마리오 자꾸 나 놀림ㅋㅋㅋ 미끼 없어. ㅋㅋㅋ 이 말은 오십번은 들은 듯 함.
그래도 결국 내가 제일 많이 잡음
(나만 낚시했으니깤ㅋㅋㅋㅋㅋ)
필리핀에 있으면서 호핑을 두 번 갔음.
두번째는 필리핀 친구가 일정을 잡아줘서 갔는데, 호핑으로 가장 유명하다는? 보홀에 갔음!
거기서는 진짜 많이 돌아다녔음.
앞에 마리오랑 간건 당일치기지만 보홀은 일박이일로 갔었음.
배타려고 대기하는 곳에서도 옐로망고쉐이크를 먹었음ㅋㅋㅋㅋㅋ
근데 만드는 과정을 보니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거임!
직접 만드는 건 그때 처음보는 거라서 깜짝놀랐음.
그래서 설탕을 좀만 덜 넣어달라그랬음. 그러니 직원이 놀랬음ㅋㅋㅋ
이러면 맛 없을거라고. 근데 난 괜찮다고 그냥 달랬음.
ㅋㅋㅋㅋㅋㅋ맛은 진짜 없었음ㅋㅋㅋㅋㅋㅋ
같이같던 필리핀친구가 이렇게 맛없는 옐로망고쉐이크는 처음먹어봤다고 했음ㅋㅋㅋ
근데 것도 먹다보니 나름 매력이![]()
어디를 먼저 갔는지 기억이 안남.
그래서 그냥 사진만 ㅋㅋㅋㅋㅋ
맨 앞에 있는 요염한 포즈가 나임ㅋㅋㅋㅋㅋㅋㅋ부끄![]()
보홀에서 유명하다던 초콜렛 섬?
모양이 키세스 닮았다그래서 초콜렛 뭐시기라고 했던 것 같음.
글고 저 배위에서는 밥을 먹었음.
뷔페형식이었는데 별로 먹을 게 없어서 ㅋㅋㅋ쿠ㅜㅜ 과일만 주구장창 집어먹었음.
(마리오네 호핑갔을때는 배에서 치킨이랑 고기랑 이것저것 정말 많이 먹었었음. 진짜 짱
)
중간에 내려서 사진도 찍고(나무가 정말 컸음!)
나비 박물관? 그런 비슷한 곳에 갔는데 저렇게 조금 앞쪽에서 찍으면 날개가 달린 것처럼 나옴.
이쁘게 찍히는데 내가 포즈를 이상하게 잡아서 저렇게 나옴 ㅜㅜ
바닷가에서 점프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저건 나아님
원래 같이 뛰었는데 난 못뛴다고 쫓겨남ㅋㅋㅋㅋㅋ
저기 원숭이는 눈이 엄청 큼.
이름 들었었는데 까먹었음 ㅜㅜ 엄청 귀엽고 그럼ㅋㅋㅋ
근데 겁이 많아서 만지면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죽는다고 만지지는 못하게 했음.
그래서 만지는 척만ㅋㅋㅋㅋ
그리고 저 다맄ㅋㅋㅋㅋㅋㅋ다맄ㅋㅋㅋㅋㅋㅋ!!!![]()
같이 갔던 친구(한국인), 언니들이 다리 밑에서 악어를 봤다는거임.
헐, 난 못봤는데.
밑에 기포가 뽀글뽀글 올라오고 있었는데 그게 악어가 숨쉬는 거라면서 막 그랬음.
그래서 나도 볼려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올라오는거임 ㅜㅜ
근데 알고보니 뻥이었음.![]()
악어같은건 없었어![]()
(비슷한 예로 배타고 돌아오는길에 언니들이 돌고래를 봤다는거임.
그래서 나도 보고 싶어서 선착장 도착할 때까지 눈빠지게 바다 쳐다보면서 왔는데 그것도 뻥이었음
)
우리 묵었던 숙소.
원래는 여기가 아니었는데 그전에 예약 해놓은 곳에 갔더니 연락도 없고 전화도 안받아서 다른 손님을 받았다고 함 ㅜㅜ 그래서 돌고돌고 겨우 빈방을 찾아서 온 곳이 여기.
근데 씻는데 물이 짜ㅜㅜ
바닷물이랑 섞여서 씻어도 찝찝했음 ㅜㅜ
그래도 바닷가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 없는게 거의 없었던! 진짜 이쁘고 좋았음ㅋㅋㅋ
밤에 모래사장 쪽으로 걸어가서 거기 있는 의자에 앉아서 바다구경하고 ㅋㅋ
손님도 별로 없었음. 그래서 더좋았음ㅋㅋㅋ
이제 쓸 게 별로 기억이 안남.
그래서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들! 사진을 올리겠음ㅋㅋㅋ
치킨이랑 같이 먹었다던 피자.
너무 커서 보통 자르는 방식으로는 힘듬.
손바닥을 올린건 그 크기를 비교할려고 ㅋㅋㅋㅋ 진짜크지않음?
그리고 과일!
뭔가 더 먹었던 것 같은데. 사진이 없네요 ㅜㅜ
맛있겠닼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댓글보니까 어떤 분이 저 큰 햄버거 어디어디 꺼같다고 하시던데
아니에요 ㅋㅋㅋ 까사베르드였나? 그런 아얄라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팔던거에요.
맛은 별로 추천하지 않음ㅋㅋㅋ
이외에도 별거별거 많았지만 이번 글로 마무리한다고 했으니,,,
좀 긴 것 같긴 하네요 ㅋㅋㅋ
글고 필리핀은 총기소지가 불법이 아닙니다.
길가다가 누군가 총들이대면서 돈달라하면 무조건 줘야함.(아님 없다고 잡아떼시던가. 근데 조심하세요)
안주고 싸우면 그냥 총 쏨. 그래서 죽은 사람 여럿 있다고 함.
거기 사람들은 총 쏴서 감옥들어가면 거기서 밥주고 하니까 별로 그런거에 신경을 안쓴다고 함.
글고 조그만 가게라도 꼭 총을 든 보안원이 있음ㅋㅋㅋ 첨엔 이상했는데 나중에는 그러려니 신경안씀ㅋㅋㅋ
아, 필리핀에 있는 한국식당에도 갔었는데 거기는 갈비같은 걸 팔았음.
갈비랑 냉면을 먹었는데 맛은 한국에서 먹는것보다는 별로 ㅜㅜ
길가다가 어린아이가 1페소만 달라고 해도 절대 주면 안됨.
주려고 돈을 꺼내는 순간 어디선가 숨어있던 그런 아이들이 우루루 나와서 에워싸고 돈달라고 하고 암튼 엄청 곤란하고 힘들다고 함.
그러니 그런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세요.
한번은 택시타고 가고 있는데 차가 너무 막혀서 멈춰있으니까 택시 문 두드리면서 돈달라고 하는 아이도 있었음.
불쌍하지만 그냥 무시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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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갔을 때는 환율이 26~7사이였는데 얼마전에 검색해보니까 23~4였음ㅋㅋㅋㅋ
글고 어학연수 보내줬는데 놀다온거 자랑하냐고 하신 분들.
수업은 주5일이었고 하루에 여섯시간씩 일대일, 그룹 으로 수업 했습니다.
수업 마치고 놀러갔던 것들이고, 주말에 갔던 거구요.
솔직히 틀어박혀서 공부한다고 영어 느는 거 아니지 않음?
사람들 만나고 대화를 해야 영어가 늘지.
암튼 정말 재미없다고 왜쓰냐고 욕 많이 먹었지만ㅋㅋㅋ 그래도 혼자만의 뿌듯함을 간직할게요![]()
난 정말 재밌었고, 다시 그렇게 갈 수 없을테니까 그 때 일을 추억하는 겁니다.
읽으면서 불쾌했던 분들한테는 정말 죄송하구요,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급 추워졌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방금봐서 급 수정함
재미없다고 계속 욕먹어도 베스트 뜸ㅋㅋㅋㅋ 감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