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다른 카테고리에 올렷다가 묻혀서 이곳에 다시 올립니다.
혹시나 저처럼 피해입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
어제 너무 황당한 일이 있어서 아침부터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
우선 사진먼저 올립니다.
보시고 이치킨이 과연 먹다남은 치킨같은지 아니면 아직 한조각도 먹지않은 치킨인지 봐주세요.
저는 어제 정직한 컬투치킨 단품을 구매하였습니다.
프랜차이즈이고 또 인지도가 높은 컬투의 얼굴을 걸고 하는 업체이기에 믿고 구매하였습니다.
저는 유난을 떠는편도 아니고 웬만한건 그냥 넘어가는 편이라 생각하는데 이번건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되었습니다.
제가 구입한 매장은 역삼점 입니다.
역삼점은 배달과 홀은 불가라고 안내되어 있길래 테이크아웃을 하려고 찾아갔습니다.
매장엔 사람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래서 아 ~ 맛이있나보다 하고 더 기대를 했었죠..
아주머니 두분이 계셨는데 .. 바쁜데 귀찮아 하는듯 친절따위는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이해했습니다. 많이 바쁜것 같은데 포장손님이 와서 신경써야 할것같아 친절함. 이런건 기대도 그리고 기분나쁘지도 않았습니다.
주문한 안심커리라이트라는 단품이 나왓고 박스와 봉지에 든 치킨을 가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오자마자 씻고 치킨을 펼치는데 . 양이 너무 작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눈으로 보고 구매한 그 치킨과는 전혀다른 비주얼이였고 그뿐만아니라 정도가 지나치게 양이 적은것 같아 몇조각인지 꺼내보았습니다.
7조각입니다. 순살 7조각이 원래 가격 16000원입니다. 그걸 할인해서 112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매장에 전화했습니다.
좀전에 포장해간 사람이다. 물어볼게 있어 전화를했다 .
지금 구매한게 안심커리라이트 16000원짜리 치킨이 맞는지. 그렇다면 7조각이 맞는지 , 원래 이걸 이렇게 16000원판매를 하고있는건지 물었습니다.
아주머니 두분이신데 말도 잘 못알아 들으십니다. 이해를 못하십니다. 잘안들리신답니다.
아주 또박또박 큰소리로 다시한번 물어보았습니다.
광고된 상품은 그거랍니다.. 7조각 ? 맞답니다. 그리고 원래는 19000원 이랍니다.
근데 그걸 본사에서 반마리로 판매하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7조각이 맞고 그 생김새가 맞고 우리는 본사에서 시키는데로 했을뿐 전혀 문제될게 없다고 하십니다. 따질거면 본사에 전화해서 따지라고 합니다.
화났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그럼 사진속 치킨과 왜이렇게 다르냐고 했더니 그건 사진올린 사람한테 따지라고 합니다. 무조건 본사에 얘기해라 , 난 시키는데로 했다. 이말만 하십니다.
말투? 엄청 화나계십니다. 왜 나한테 난리냐는 식으로 아주 신경질적으로 대답하십니다.
저도 신경질적으로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그럼 본사에 말하겠다 하니 그렇게 하라고 소리지르면서 먼저 끊어버립니다.
아 .. 화가 어찌나 나던지...
이사진은 제가 광고를 보고 믿고 구매한 사진입니다.
어디 같은곳이 있어보이십니까??
저렇게 맛있게 보이는건 솔직히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사진특성상 조금 과장된 부분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비슷은 해야하지 않나요?? 적어도 감자튀김이라도 비슷해야 하는거 아닙니까??그럼 양이라도 많아보였겠네요 .. 치킨에 무는 들어있었습니다. 치킨과 딸랑 무하나 . 그리곤 그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댓글을 보니 치킨소스도 주는것 같은데 전 무 하나받았네요 .
정직한 치킨이라는걸 아주 강조 하더군요 .
지금도 그 사이트 댓글엔 아주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맛있고 기대이상이라며 호평이 아주 많습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대체 저와 같은 치킨을 먹고 그렇게 만족을 하셨는지 .
아니면 다 댓글 알바들인지....
솔직한 의견 댓글 부탁드립니다.
제가 오바해서 유난떠는것인지 아니면 정말 정직하지 못한 치킨인지...
추가로 다른지점 배달시켜먹은 저와같은 방법으로 구매하신 분 블로그에서 퍼온사진입니다.
이매장은 콜라도 있네요 . 소스와 샐러드도 있군요... .. 더 화가나네요 ...
그리고 박스자체가 아예 틀리네요 , 전 얇은 양쪽에 홈에 끼우는 종이박으였습니다. 훨씬작은..
정직한 컬투치킨 좋아하네 아 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