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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ㅜㅜ

지연 |2014.01.08 20:06
조회 104 |추천 2
프리모 바치오바치 2층건물 리모델링 야간 현장철거 작업중인 인부 유영길 추락사로 9월4일 새벽4시경 "즉사"

너무 억울해서 죽어서도 눈 감을 수 없는 장가도 못가고 피붓이 하나 없이 하늘 나라로 간 제형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정말 생각하지도 못한 청천벼락과 같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모든 것을 내려두고 달려갔습니다.

제가족은 심장이 멎을 것처럼 놀랐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착한 제형이 새벽4시경 2층에서 떨어져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서울대 병원으로 갔을때,
현장 관계자들은 저마다 말이 다 달랐고
이미 손을 쓸 수 없게 형은 이세상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제 가족이 받아들여야 하는 사실은 형이 야간 철거 작업중 2층에서 떨어져 하늘나라로 갔다는 것뿐.. 정확한 사고 사실은 알 수 없었습니다.

프리모바치오 (S대표)는 전문인테리어업체에 하청을 맡겨서 공사진행한게 아니라, 독자적으로 공사를 진행하면서
야간 작업중에도 당연히 있어야하는
안전장치를 설치 하지도 않고 안전모도 없이 공사를 진행 시켰습니다.

안전모만썼어도 안전바리게이트만 쳤었어도 아깝고 팔팔한 청춘의 제 형은살았있을텐데요...

공사비 아끼려고 안전 에 대한 대책없이 부주의 하게 공사를 진행하여 사망했습니다.

유가족 측에서는 가장 기본 적인 산재처리만 해달라고 했지만...
프리모 바치오바치 (S대표)는 장례식장에 와보지도 않았고 그 어떤 사과의 말도 없이 민사 소송 걸라고 되려 큰 소리 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가진 자의 횡포와 무차별 폭력이 아니고 뭔지..

프리모 바치오바치( S대표 )측에서는2500만원으로 빨리 민사소송을 걸고 변호사를 사서 대응 하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이게 민사소송의 문제가 말이나 됩니까? 우선은 진심어린 위로와 사과가 먼저 아닙니까?

그소리에 유가족들은 돌이키기 어려운 또 한번의 상처를 겪게 되었습니다.
가진자가 누군가에게 생명을 담보로한 피해를 주고도 법을 떠들먹거리는 ( S대표 )가 법대로 공사를 시공을 했으면 내형이 죽었겠습니까?
프리모 바치오바치 사업체는 여전히는 조금도 죄책감과 양심도 없이 오늘도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고에서 한 사람의 목숨이 달아나도 천부적인 인권은 안중에도 없나봅니다.

저에겐 하나밖에없는 형이고 저희어머님에겐 소중한 아들입니다.
내형의 죽음이 개만도 못해 너무 억울하고 분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매일 프리모 바치오바치에서 1 인 시위 중입니다.억울함이 풀릴때까지 1 인 시위를 멈추지 않을것 입니다.
조금이나마 억울하게 죽은 내형이 편히 눈감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도와주세요ㅜㅜ진짜급해서백현톡체널에올립니다ㅜㅜ이것좀읽어주시고퍼뜨려주세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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