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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뽑는 알바남사장

ㅠㅠㅠ |2014.01.09 03:32
조회 308 |추천 0
아정말화나내요 어디에다가 말할때가 없어서 잠도안오고

ㅋㅋㅋ백수라서그런지 제하소연좀말하고싶음요

판정말 보기만햇는데 쓰는건또처음

제가 아직 갓20살임 ㅋㅋ꽃다운나인데

1년꿇고 재시작을할라고 활기차게 살궁리를하고잇어요

하아 그래서 간단한 알바하면서 돈좀 모을라고

알바자리를 구하러갓쯤

처음에는 구두를 파는데라고하는거임

전화를햇음요 오라고하길레 넵 이렇고 갓쯤

아근데 이양반이 내얼굴을보더니 여자야남자야

이렇는거임 기분이 조낸팍상햇쯤.....

사실 내가 경호원 준비생임 ..운동할때 디게 거슬려서

선머슴아 머리를 하고잇썻쯤

그냥 웃고넘어갓어요 그랫더니

일단돌아가라는거임 막 수첩펴나가지고

일부러조낸 바쁜척하면서 그리고 사장이 구두는

이쁜여성들이 팔아야 팔려 이러는거임

내가 자존심을 저따버리고

정말일을열심히한다고 함 아 이놈의 외모지상주의

그랫더니 사장이 겉모습이안돼 단호하게 말하는거임

거기서 빡처버리겟는거임

아니 뒤에가서 그냥 문자로 오지말라고 하던가 조카기분나쁘게 그러는거아니겟음??

나도내할말을해야겟다싶엇음

아니 제가 머리가 짧건길건 일만잘하면되는거아니냐

뭔구두파는데 남자같네 여자같네 따지냐

일만잘하면되지 이랫더니

구두가 여성용이라서 그렇다는거임

여기서 어이가상실이됫음

여성용구두파는아저씨들이랑오빠들은무슨

고자인가 저변태같은사장색히

화가 끝까지나서 싸질럿음

아니 아저씨 얼굴보고 알바꼽아여?
진짜 어이가없네요 시발 이딴 알바 안하면그만이지

그리고 뭐라할것같아서 그자리 박차고나옴 ㅋㅋㄱㅋㄱ

그전에도 이런일이많앗음

참으로서러움 운동때문에 어깨가버러지고 좀튼실해서

이것도참마니서러움..전에도 이런일을 참많이격음

그전에도 구두잡화같은거파는거엿나

거기서는아예 문자로 딱잘랏음

머리가짧다니깐 안됀다는거임

난어차피 얼굴도안보고 개빡치는 상황이여서

갠히 머리긴사람보면 흥분하시나봐여

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

이래보냄 ㅋㅋㄱㅋㅋㄱ답이없길래

한번더보냄

긴생머리그녀

ㅋㅋㅋㅋㄱㅋㅋㄲ이러고 끝냄

더하면 신고할것같앗쯤

하아 인생살기빡빡함 왜누가 머리길고 연약한여자만

진정한여성이라고 정해놧나여 이건 정말

억울함 어딜가든 바꾸먹어서 세차장 주유소 같은곳만 가야되여..

푸하 먹기살기 이래힘드나요 ..머리를길러도

떡대때문에 하아 그저 한숨만나옴여

일좀 시켜주세요 알바사장님들..일정말 착실히 잘해요..

넋두리엿쯤 어차피 댓글도안달릴듯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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