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해서 땡자땡자 시간남아도는 나님은 고딩여![]()
현재 썸을 타는 우리학교 쌤 이야기를 쓰겠음요!!
처음 이 학교에 입학했을 때
두근두근 이 맘은 버린지 오래였음
왜냐면 소문으로나 보여지는 거로나 학교의 질(?) 이 안좋았기 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도 나님은 쭈그리 인생을 살 수밖에 없었어요ㅠㅠ
공부를 못했...........다...........그래!!!!!!!!!!!!![]()
대충 느낌이오죠? 실업계 맞습니다!!!!!!!!!그래!!!!!!!!!!!!!!!
그!!!!!!래!!!!!!!!!!
현재 고3을 바라보는 나님의 1년 몇개월의 일을 적어볼까함
첫날 반배정을 받고 딱! 교실로 돌아왔음
하지만 나님 아는 사람 단 한명도 없었기에
맨 끝자리에 앉았음 소심소심
그러다가 호박같은 선생이 우리 담임이 되었는지 출석부를 보고는
우리반에 이름이 특이한 애 가 있음 얜 그냥 실명하겠음
박초롱 (진짜 실명임) 어디보자 박초롱
하고 우리모두 박초롱을 집중하는데 호박쌤이 실명이니?
네..할아버지께서 지어주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자주나옴 나랑 짱친임
얘들이 초롱이랑 친해지고나서 대체 어디가 초롱하냐고ㅋㅋㅋㅋㅋ막 놀릴때면
초롱이는 호박쌤을 저주했음
근데 옆반에 파티같은 환호성이 들림
쉬는 시간에 나가보니까 진짜 헉!!!하게 생긴 완전 비쥬얼 최고 빵빵한 남자가 나옴
출석부를 들고....코피빵...이게 첫 만남임!![]()
누구닮았으면 비유하고싶은데
연예인도 개그맨도 닮지않음 그냥 깔끔하게 핸섬한? 그런ㅋㅋㅋㅋㅋ
우리반 여자얘들은 부럽다고
옆반애 친한애 없냐고 친한친구끼리 속닥거릴 때
나는 그냥 그 쌤이 내남자친구 였으면 하는 악마의 미소를짓고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