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에3살아들둔 좀젊다면젊은아기엄마입니다.
이야기시작하겠습니다.
저흰단독아파트에살고있습니다.
저희집은8층이구요 한달전쯤 청소기돌릴때밑에집아저씨아주머니가오시더니 지금청소기돌린거냐며 분양사무실에얘기해야겠다고 너무시끄럽다며 비싼돈주고산 내집 층간소음이너무심하다며 난리날리 싸우자고온건아니라며 아무튼임팩트강한첫대면!!
그이후 몇일전 아저씨가올라오시더라구요.솔직히문열어주기싫었습니다.첫대면부터 아~이사람들 한깐깐하겠구나느꼈고 애랑둘이있기도했구요.
무튼 무슨일이시냐고 하며 문을열었더니 대번화부터내시며 하루에청소늘몇번하냐고해허 하루한번 낮 11시부터 12시사이돌린다고했죠! 근데아저씨가 아니라며 저희집 청소기를세네번돌린다는겁니다....저희집 제가알지 남이더잘알겠습니까?? 솔직히청소기돌리다보면 좀 부딪힐수도있고 구석밀때는 벽하고두부딪히고그러는거아니겠어요? 그리고청소늘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하는것도아니고 저희집작습니다.10분이면돌린다구요!!그래서 그십분 너무 예민하게구시는거아니냐고했더니 화를내십니다.젊은사람이 말을그리하냐며 제가 말잘못했나요??저희집도 다른집들청소기돌리면다들립니다.근데그렇게 심각한소음아니구요 이웃끼리그정돈 이해하고넘어갈수있다생각해요저는 아닌가요??
문제는 오늘이였습니다.
어디선가 청소기돌리는소리가들리더라구요~
저는 아~어디청소기돌리나부다하고 30분쯤있다가 청소기돌리고 아기아빠랑아기랑 영상통화시켜주고있는데 띵동띵동!!!!쾅쾅쾅!!!!!반복x5~6번
소음따지면 이것부터 소음이겠네요.
아줌마문열자마자
-청소늘몇번이나하는거야지금!!!!!!!!(미친듯이고래고래소리지름)
제가어이없어 지금한번돌렸는데요?????했더니
제말은듣지도않고아저씨까지올라와서는
-얼마나깔끔떠는집이길래 청소를 이렇게자주하냐고 30분전에돌리고또돌려????(문론겁나소리침)
둘이 북치구장구치구하며 그렇게깔끔떠는집어디한번보자며 아이있는집인거뻔히알면서 아저씨는 담배까지 쳐물고방에들어올려고합니다.
저도이젠못참는다고생각이들어
같이소리치기시작했습니다.
지금아기있는집에서어디담배물고들어시져??따지러온거면 예의부터갖추고오세요. 그리고 저번부터얘기했는데 저는11시부터 열두시반사이 한번돌립니다!!!!!!! 설사 세네번돌린들 안됩니까??애기있는집깔끔히치우겠다는데 불만이십니까?? 저희집도 다른집청소기소음나는데 그냥이해하고넘길정도는됩니다. 이웃간에이러시는건아니지않습니까??
하면서따지고나갔죠!!!
옆집아저씨나오구 분양사무실팀장님올라오시고
얘기듣고있더니 그정도가지고 너무예민한거아니냐며 그두분몰아가니 잠잠해지더군요
밑에집내외분
급 흥분가라앉히시더니
-내가싸우려고온게아니고오해를풀러온거예요 청소를너무자주하니깐 바깥분이 오해안하시게 말좀잘해주세요(저희오빠랑영상통화중이여서 다보고듣고한걸 뒤늦게 아셔서 바깥분얘기나온거예요)
그렇게난리치시던 밑에집아저씬 다들 제편들어주고 우리남편 알게된거아시더니 어디론가내빼시고 안보이시더군요.저희아기 놀래서울고불고난리지,
아주머니 할말없으시니 바깥분오해없게잘얘기해달라며 내빼시지......전 뭐한거죠..?
아차차!!밑에아저씨분이 밤늦게 술드시다 고래고래소리치시는소리에우리아기잠못들때많다 근데이웃끼리좋게지내려고 저는그냥참는다 근데소음얘기나왔으니얘기해보자했더니 밑에집아주머니 그건별게라네요 그건소음아닌가요??제가이상한건가요??
저요 청소세네번하라해도구차나서못하구요.
한다고해도 고작십분입니다.
자꾸올라와서시끄럽다시길래 진짜살살합니다..
근데도 꼭 애기랑둘이있을때만 올라와서ㅇ저러시니 환장하겠습니다.
제가 다른집청소소음듣기론 진짜미친정도여서쫓아갈정도는아니거든요 저어떻해야할까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