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mk/3806/20080825n17456/
모텔서 음란물 틀어 주는게 불법이다? 외부장사도 아니고 투숙객 상대로
하는건데 이해가 안가는군요. 각설하고 개신교 문제로 돌아와서 시작함다.
음욕이 왜 나쁜가? 음란한 상상이 왜 나쁜가? 엄연히 사생활인데 말이다.
그런데 나쁜 이유가 있다. 아무리 상상은 자유요, 착각은 카트라인 없는
거라지만 네이웃의 아내와, 회사의 여상사와 교회 이쁜 여신도와 그짓을
한다고 생각해보라! 아무리 상상에 그친다고 하지만 죄라 아니할수 없다.
즉, 남의것, 이웃, 사회, 직장 질서를 어지럽게하고 파괴시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욕은 법으로 보장받아야할 측면과 단죄해야할 측면이 공존한다.
그런데 개신교가 사욕에 빠져있다면? 즉, 남의것을 생각지않고 제국주의
선교로 공략해서 다른나라에서 귀하고 값어치 있는것들만 빼내어 온다면
하나님께서 아말렉의 좋은것만을 취한 사울왕에게 하듯이 대노할 것이다.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청교도는 그랬다. 문제는 그 영향이 한국에도
미친다는 점이다. 제국주의 선교는 그래서 나쁜 것이다. 음란한 상상같다.
내가 아무리 부정한 방법을 써도 복음만 전하면 하느님이 기뻐하실거라고
억지하는게 개신교인들이다. 하느님이 불교나 촛불집회나 빨갱이들에게는
함께하시지 않고 오직 제국주의 선교를 펼치는 개신교인만 사랑할것이라고
착각한다. 이라크, 북한, 아프간등은 사탄인데 우리가 그나마 ‘전도’하는걸
은혜로 알라는식임. 그래서 전쟁파괴도 영혼구원이란 명분으로 합리화한다!
신앙도 나사로같은 거지는 신에게 축복받지 못하는 저주받은자로 신앙한다.
재물과 감투가 넘쳐나는 교회는 영육간에 축복받은교회로 믿는다. 제국주의
선교는 그럴 수밖에 없다. 내가 침공해서 천국을 뺏었기 때문이다(마11;12)
다시말하면 마11;12절의 약탈자들이 “세례요한과 예수님의 천국”을 빼앗고
있다는 원문을 “제국주의적으로 해석”하다보니 침략자가 마치 신의 군대인양
오역을 해버린 것이다. 아니 오역했다기 보담 그게 자기들 생리에 맞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