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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철거주동자

ㅇㅇㅇ |2014.01.09 18:05
조회 41 |추천 1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세워진 위안부 소녀상의 철거를 요구하는 인터넷 서명에 동참한 사람이 10만명을 넘어섰다.

자신을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미국인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지난달 11일 백악관 청원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 "글렌데일 시립공원에 세워진 위안부 소녀상은 일본과 일본 국민에 대한 증오를 부추기고 있어 반드시 철거해야 한다"라는 청원을 'T.M.'이라는 계정을 이용해 올렸다.

이 청원에는 지난 4일(현지시간)까지 11만3173명이 지지 서명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위 더 피플' 사이트 규정상 청원을 올린 지 30일 이내 10만명 이상 지지서명을 하면 백악관은 반드시 공식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

한편 미국의 60대 친일 블로거 토니 마라노(Tony Marano)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서명을 해주신 10만명에게 모두 감사드린다"며 "이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많은 힘이 들었다"라는 글을 남겨 자신이 '위 더 피플'에 소녀상 철거 청원을 게시한 'T.M.'임을 암시했다.

앞서 토니 마라노는 지난달 5일 '캘리포니아 여행기'라는 제목으로 위안부 소녀상에 종이 봉투를 씌우고 일장기를 얹어두는 등 위안부 소녀상을 조롱하는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해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위안부 소녀상은 한인 단체의 노력으로 지난해 7월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 공원에 설치된 동상으로 공식 명칭은 '평화의 소녀상'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 극우 세력 정말 기가 찬다", "우리도 반대 서명을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니냐", "미국에 사는 한인들 힘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10514142851282&type=1&M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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