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없는동생친구놈5555
김사랑
|2014.01.09 21:52
조회 1,619 |추천 19
갈수록 반응이좋아지네요ㅠㅠㅜㅠㅜ♥
사랑해요!!!!!!^_____^@베시시
빠르게오편시작하죠.
"그럼그냥말을이쁘게걸면되지그딴식으로싸가 지없거하면내가좋아해???안좋아해???"
하면서얘한테헤드락을ㅈㄴ게걸음
"아!!!!!!! 아파!!!ㅈㄴ아파진짜!! 팔에철심박았냐 아ㅈㄴ아픔 미쳤다 내가당한헤드락 중에최고임"
헤드락당하면서 저말을 토씨하나 안틀리고 다함
"미친놈이!!!! 그래도 그 망할주둥이를 계속놀려!!!"
-벌컥
누가문을 열고들어옴
응? 창민이ㅎㅇ
근데왜 그런표정으로 우릴쳐다보니ㅎㅎ
?우리자셀보니깐 침대위에 내가 영웅제중이 깔고앉아서
헤드락 걸고있었음..
음., 이상황에서 저새끼가할 생각은 하나밖에없음
이하생략함
이때 영웅제중이 했던 말이더과관임
"아... 아무도없다고 덮치면쓰나ㅋ"
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ㄱ ㅋㅡㅡ
개패고싶음
"야 창민아 난괜찮다 니도 니누나조심해라 언제돌변할지모름ㅋ"
이래씨부리면서 날향해 비웃음을 날린채
창민이 어깰 토닥하고 나감ㅋ
"누나...그래도그렇지...좀실망"
ㅋㄱㄱㅋㄱㅋ지도나감
나변녀등극 얄루
혼자실성한듯 막 웃고있는데
"아 니나올때 씻고나와라ㅋ"
영웅제중이였음
자연스레 누나말 팔아먹음
그래도 난말잘들으니깐 화장실가서 씻을라고 거울보는데 눈꼽개기름쩔
어이쿠
어제밤에 치킨먹고잣다고 몇배로 쩔어짐
이틀만에 외간남자인 영웅제중이하고 왠만한걸다틈
원래 나 낯가리고 소심한데ㅎㅎ얘는 제외
머리깜고 세수하고 화장하고옷입고 나감ㅎㅎ
아까 내모습을 잊으라는 깊은뜻
풀세팅하고 나가니까
"누구?"
영웅제중이 날 빤히 쳐다봄
그래서내가 영웅제중 머리빡치면서
"모르는척하지마 새끼야"
"아 예 근데 누구한테잘보일라고 빼입음?ㅎㅎㅎ나?ㅎ"
"아침에 내모습은 잊으라고ㅎㅎ아됫고 니이제부터 나한테 관심받을라면 관심주세요^_~라고 귀엽게해ㅋ"
"ㅋㅋㅋㅋㅋㅋㅋ응 누낭^^"
이러면서 얘가 눈웃음치는데
눈이 초승달?모양으로 접힘
걍 얘하면 인제 눈웃음
진찌 눈웃음이쩌러줌ㅠㅠㅠㅠㅜㅠ솔직히 이때
좀 설렘ㅎㅎㅎ..
이틀만에 이러면안되는데
"아 누나 이왕 빼입은거나가자!!"
?내팔목잡고 나끌고나감 제중이가
뭐나야 상관없지만 혼자남은 창민이가걸렸음
"야 난괜찮은데 창민인?"
"난ㄱㅊ 여친집에오기로함^^"
ㅋ우리안나갔으면 아예 쫓아냈겠네ㅋ
아 재여친있음 일년다되가는ㅎㅎ
나완 다르게 사귀면 오래감
해바라기쓰따일
여튼 나랑 제중이는 나옴
"야 어디갈때있냐?"
"ㄴㄴ딱히 대전나가서 놀자ㅋ"
"ㅇㅇ그러던가"
대전갈라고 버스타서
카드찍을라고 주머니 뒤졌는데 지갑이없는거임..
이새끼가 무작정 끌고나와서ㅡㅡㅌ
"야야야지갑두고옴 집들렸다 다시가자"
"나 능력있는 남자ㅋ너하나정돈 내가 카바쳐줌ㅋ"
올ㅋ 하고 흐뭇하게 개보고있는데
제중이가자랑스럽게 두명이요ㅋ하고 카드를 찍음ㅋ
근데ㅋㄱㅋㄱㄱㅋㄱㅋㄱㄱㅋㄱㄱ
'잔액이 부족합니다.'
ㅋㅋ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ㅋㄱㅋㄲㅋㅋㅋ개멘붕ㅋㅋㅋ이때만 생각해도 지금도웃음남ㅋㅋㄱㄱ
우리둘다 당황타고 버싀아저씨도 당황
제중이 애써 당황하지 않은척
부들부들 지갑에서 삼천원을꺼내고 넣음
"아 잔돈 필요없어요"
ㅋㄱㅋㄱㄱㄱㅋㄱㅋㄱㅋ택신줄ㅋㅋㅋㅋ
고작몇백원이면서ㅋㄱㄲ
난 자라에앉으면서ㅋㅋㄱㅋㄱㄱ
"아 제중이ㅋㅋㅋㄱㅋㅋㄱㅋㅋ의기모면했네 너의능력 없어졌다가 니가다시 주어담음ㅊㅊ"
"아 진짜 개식겁함ㅋ 그래도좀 멋있지않음?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귀여웠음
이런게 연하의 묘미랄까..
어색할줄 알았는데 아까 그쇼를해서 하나도 전혀 어색하지않음ㅋㅋㅋㅋㄱㅋㅋ
내릴때 되서 내림
"야ㅋㅋㄱㄱㅋ제중아 이제뭐해우링"
"너아까아침안먹고 바로나왔지 밥먹으러가자ㅋ"
그런사소한거까지 기억하다니ㅠㅜㅠ
어제의 그싸가지없던 모습이 사라져감....
듬직해짐 이 얼라샛기가
"고맙다 제중이ㅋ나중에 전화만해라 이누나가
거하게쏜다"
"ㅇㅇㅋ지갑개털릴준비 하고나오셈ㅋ"
"ㅇㅇ........."
대화를 나누며 우린 부대찌개집에옴
나의강력한주장으로
빈속엔 국물을 먹어줘야함ㅡㅡ
"ㅎㅎㅎㅎㅎ부대찌개 개오랜만ㅎㅎ"
"ㅇㅇ많이머거 사랑아ㅎㅎㅎㅎ"
말개틈
한번 봐줫다고 개기어올름
이때 기선제압을 딱해줘야함
"ㅡㅡ야니 아까부터.."
"주문하시겠습니까?"
ㅋㅅㅂ알바년
"부대찌개 이인분이요"
"네^^"
난봤다 알바년이 제중이를 바라보는 눈빛을
이제알바도 갔겠다
딱다시정색빨고 제중이꼴아보면서 말함
"ㅡㅡ야 나니보다 누나다 기어올르지마라"
"뭔데 갑자기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이제와서 누나대접 받을라하지마라ㅡㅡ"
지도정색
"ㅡㅡ"
"ㅡㅡ"
서로찍찍
"부대찌개 준비해드릴게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