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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리은행 토곡점 부지점장, 당신 직원입니까??

우리은행반대 |2014.01.10 00:15
조회 626 |추천 2

오늘 우리은행 부산토곡점을 찾았을때의 일입니다.

오전에 저희 어머니와 저는 대출금 중도 상환을 하러 우리은행 토곡점에 갔습니다.

대출금 상환은 2층에서 안내받을수 있다고 2층에서 업무를 보고 있었습니다.

 

2층에서 안내받을때 1달이자와 연채이자해서

 

7만원정도를 내야하고 통장을 안들고 갔더니 체크카드를 만들면

 

통장없이도 업무가 가능하다며 체크카드를 만들어주겠다했는데

 

옆에 아저씨직원(후에 알고 보니 우리은행 부지점장이였음)이 

 

아랫층에서 체크카드를 만들어오면 처리해주겠다하기에 1층 창구에서 체크를 만들며

 

2층에서 안내해준 밀린 이자는 1달이라고 했는데

 

1층에서 안내해준 연체 이자는 2달이니 16만원정도라는 겁니다.

 

이상해서 윗층 안내랑 다르다고 말하니 급히 2층에 부지점장한테 전화를 해보는 겁니다.

 

그러더니 2달이 맞다고 그러더군요,

 

 뭐그건 2층직원이 착각해서 그럴수도 있겠다싶어

 

그러냐고, 근데 이자가 나간게 10월달에 두번 나간걸로 찍혀있어서

 

이건 왜그러냐고 물어보고 있었습니다.

 

1층직원이 내역뽑아주며 설명을 해주려 하자 

 

갑자기 부지점장이 득달같이  다가오더니 무슨 일이냐며 묻더니

 

앞뒤없이 연체가 됐으니 두번빠졌을거 아닙니까!라며 짜증을 내는 겁니다.

 

황당했죠... 종이 한번보고 8달이상되는 내역을 2초도 안보고  파악이 가능하답니까?

 

이자가 그달에 안빠지고 다음달로 연기되서 빠지는 식으로 해서  

 

막달에 2달 함께 나간것인데  그사람은 다짜고짜 밀렸으니 그냥 내라는 식으로 면박을 주고는

 

2층으로 휙올라가버리는겁니다!

 

이자율도 좀 바뀐것 같아 물어보니

 

그건 국가에서 중간에 그렇게 정했다며 말투가

 

알 필요 없고 빨리 업무나 보고 가란식으로

 

언성을 높이시더라구요, 빨리 카드나 만들고 올라오면서요!

 

내가 돈내러왔는데 돈비릴때보다 더 사람을 마음 무겁게 만들더군요

 

돈빌린 죄인취급이랄까,,,지돈으로 빌려준거도 아니면서!!

 

은행에 업무보러온 사람들도 있었고 여기저기서 수근대는 소리가 들리는데

 

내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나싶더라구요,,

 

저혼자 갔으면 모르겠지만 60다되시는 저희 어머니에게까지

 

자기 직원대하듯이 아랫사람 취급하는거에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그럼 2층에서 안내를 잘해줬으면 내가 1층에서 시간을 보낼일도 없었고

 

 1층업무가 빠쁘면 2층에서 그냥 체크카드 만들어줬으면

 

저역시도 시간허비하는 일도, 기분 나쁠 일도 없었을텐데

 

2층에 제가 보기에는 훨씬 한가로워 보이던데

 

이업무는 1층가서하라며 만들어주겠다는 직원을 부지점장이 만류하고,

 

책상에 앉아서 하는 게 뭔지 궁금하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창구 직원에게 저사람 누군데 사람을 이렇게 아래로 보냐고 했더니

 

부지점장이랍니다.. 나참 기가차서 ,, 다른 직원에게 본이 되어야 할위치에서

 

고객에게 저런식의 대응을 하다니요.. 정말화가나서 저사람 진짜 안되겠다며

 

불만 올려야 겠다하니 1층 직원이 미안하다 하더라구요.

 

 1층직원분은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는데 부지점장이라는사람이 얼쩡얼쩡거리며

 

하는 일도 없는지 계속 동태를 살피더니 와서 짜증부리고,,,

 

대체 그부지점장이란 사람은 은행일도 서비스직이란걸 모르나보죠??

 

번호표들고가면  다른 지점에서는 우리00번 고객님이라고 웃으면서 맞아주던데

 

토곡점은 부지점장이 교육을 참 잘(?)시켰는지 그런 소소한 서비스도 없고 ,,,

 

하나하나 마음에 드는부분이 없더군요,,부지점장 보기싫어서 1층에서 대략적인 업무보고

 

 너무 화가나서 집에 왔는데 1시간쯤 흘러서  전화가 오기시작합니다.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다짜고짜 사과(?)하고 싶다더군요,

 

빤히 보이는 거짓사과 같은거 받기 싫으셨던 우리어머니도

 

지금 통화중이라고 나중에 전화하자고 좋게 끊으시니

 

그때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아버지한테 전화를 득달같이 하더니

 

다짜고짜 사과(?)를 하더랍니다. 아마 1층직원에게 불만 올린다는 말을 들었나봅니다.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180도 변할수 있나요??

 

진심으로 미안했더라면 1층업무 볼때 내려와서 미안하다고 해야지

 

사람들다있는데서 면박이란 면박은 다주고 인터넷올린다니까

 

그때서야 부리타케 사과(?)하는 그분의 사과(?)는 사과라고 해야할까요??

 

우리은행 토곡점 부지점장의 사과(?)는 바빠서 그랬다는데

 

제가 봤던 2층은 여유롭기 그지 없었는데 대체 뭐가 바빠서

 

고객한테 짜증을 냈는지 이해안됩니다..

 

설사 바쁘다고 하더라도 고객한테 짜증부리는건 어떤 이치인지,,

 

다신 우리은행 거래하고 싶지않네요,,

 

우리 가족 모두 이참에 거래끊고 주거래 은행 옮기기로 했습니다,

 

아무에게도 추천하고 싶지않네요!!

 

우리은행에 거래트실려고 하시는분들 ,,, 적어도 토곡점은 가지마세요...

 

얼토당토안하는 사과 받을 일 당하실겁니다. 부지점장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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