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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적 박탈감..이너무심해요

말그대로에요ㅠ

외모 열등감이 어릴때부터너무심했어요..

그래서 화장기술을 늘리고 꾸미는 걸 연구해서

많이 나아졌긴한데 그래도 제가생각해도

외모에 대한 집착이너무커요..ㅠ

누구한테나 이뻐보이고싶고

이쁘단소리 들으면 기분이너무좋으니까

어떻게든 누구에게나 이뻐보이고싶어서

몇시간이걸리든 치장을 하는데ㅠ

그래도 여전히 못생겼어요..

이쁘단 소리 듣기도하는데

그때만 잠깐기분좋고 다시 시간이지나면

단점만보이고 세상엔 이쁜여자가너무많고..

지금 술집에서 알바하고있는데

이쁘고 귀여운 애들이 많으니까

남자들도 저한테는 관심도안주는것같고

그런거에서 또 혼자 씁쓸하고열등감느끼는

제자신도 싫고ㅠ

나그대로를 좋아해주는사람도있겠지하고

좋게 생각하려해도 극복이안되네요..ㅠ

이런거 친구들한테 얘기해도

개소리하지말라하고 괜히답정너 취급이나

받는것같애서 말도못하겠고..

알바하면서 남자들이 쟤괜찮다고 다른

여자애들 칭찬하면 옆에선 웃지만

속은 씁쓸하구

제자신을 사랑하고싶은데 잘안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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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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