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세여~
늘~늘~ 톡을 즐겨보는 노처녀입니당..;;
삼실옆 귀퉁이에서 어제부터 하루죙일 야옹야옹~ 아가 야옹이가
엄마를 잃어버렸나봐요..ㅠㅁㅠ
일단 델꾸 병원에 들렸는데..
피부질환이나 병에 걸리진 않았다구 하구.. 생후 1개월정도 된것같데요..
목욕은 한 3-4일 후에 시키라고 하더라구요.. 급하게 오니라구
아가 맘마도 못사가꾸 왔어요..;;;;;;;;;;;
사실은 13년동안 기르던 멍멍이가 2개월전에 하늘나라로 갔는데..
야옹이가 하도 울구.. 손가락을 깨물드라구요..;;
우리 멍멍이 먹던 사료(젤작은싸이쥬)가 있어서.. 물에 살짝 불려서 줬는데
맛있게는 먹었거든요.. 근데.. 멍멍이 사료먹여도 되는건지.. 일단 급한김에 주긴줬는데..
배탈나면 어떡하죠..ㅠㅁㅠ
야옹이는 처음이라.. 좀 두렵기도 하고..
그렇다고 거기그냥 내버려둘수 없어서 델꾸는 왔는데..
아가가 스트레쓰 받을까봐 일단 집을 휘젓도록 냅두고는 있어요
근데 너무 우네요..ㅡㅜ
길냥이를 기르는 기본적인것들 뭐가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일단 내일 아가 맘마 사러 가용~
아참참참!!!! 의사쌤이 애가 한달정도 된것같다라고 하셨는데..
얘도 멍멍이들처럼 배변유도 해줘야 되나요?? 야옹이들은 그냥 알아서 하나??? @.@;;;
ㅎㅎ 아기 사료 사왔습니당 ^^
잘뛰어놀고 애교도 많고 졸졸 따라다니기까지.. >_<
똥오줌도 금방 가려용~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