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응사를 보진 않았지만 여자친구가 그거 보고와서 묻던데
'우리 결혼 언제 하자 해놓고 내가 갑자기 내꿈을위해서 해외로 몇년간 나가야된다면 어쩔꺼야?'
속에서부터 깊은 빡침이 올라오는데...
나만그런건가???
결혼이 남여 둘이만 하는것도 아니고 집안간에 합쳐지는거고
양측 부모님들은 주변 직장동료, 친구들한테 이미 다 말이되있을텐데 갑자기 결혼식 취소되면 부모님들 입장은 뭐가되냐 부터
결혼한다는 자체가 서로인생 어느정도 포기하고 하는건데 대뜸 니꿈때문에 벌써 이렇게 틀어지면 나중에는 어쩌려 하냐
나만해도 모아둔돈으로 사업하려던 꿈 접고 안정적으로 결혼생활하려고 공무원준비중인데..
나는 니가 그런 이기적인 마인드라면 결혼못한다고 말했는데
이게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