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넘게 사겼는데 며칠전에 이별통보받았어요
올해들어 7년째 접어드는데
한번헤어지고 다시 만나서 그런지 얼마 못가네요
군대도 기다려주고 그 사람만 바라봤는데
그 사람은 제 집착이싫다고 떠났어요
이때껏 집착 다 이해하면서 잘 지내왔는데
갑자기 자기 자유를 찾겠다면서 떠났네요
만나서 대화 좀 하자고해도 절대 안 만나주고
톡으로만 계속 애기했는데 대화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홧김에 쿨한척 보내준다고했어요
여자분들 결혼하기전까진 남자들 너무 믿지마세요
저 처럼 헌신하면 헌신짝되요
곧 200일도 아니고 2000일이 다 되어가는 장수커플
이였는데...새해부터 참 마음이 아프네요
원래 차인사람보다 찬 사람이 더 후회한다던데
그 사람도 언젠간 후회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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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잠들기전에 폰 만지다가 처음으로 글 써본건데
두서없이 쓴 글임에도 불구하고 많으 분들이 제 글에 관심가져주시고
힘내시라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덕분에 아침부터 기분이 한결 나아졌어요 ~ 차인게 자랑은 아니지만
이렇게나마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받을 수 있어서 좋네요^^
저와 같은 여자 남자분들 모두 힘내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