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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를 내 얼굴에 비비던 엄마

|2014.01.12 02:32
조회 62,760 |추천 28
그동안 쌓인거 많고 못푼거 많고 기억이 갑자기 생각나서 순간순간 너무 화날때 많은데 한번 적었는데 많은 사람이 봤네요... 음... 기억속에서 잊어주세요.. 그래도 뭐 저 학교 보내주고 학비 대주고 저 간질 진단 받았을때 저 너무 걱정하고 우울증으로 정신병원까지 입원한 사람이거든요. 그래도 못 믿지만 자기말로는 저 사랑한다네요 참... 기숙사 나와서 정말 다행인거같아요.. 기숙사서는 저 챙겨주는 사람 없지만 저런 사람과 있는거보다는 새해 혼자서 떡국은 못먹지만 먹고 싶은거 사먹고 놀고 싶을때 놀수있고 생일때 저런 개보다도 못한 취급받는것보다는 저 혼자서 기숙사방에서 케익사놓고노래부르고 촛불 끄는게 더 낫겠죠? 친엄마 맞냐는 사람 있는데 친엄마 맞아요. 솔직히 저도 못믿을때가 많은데 친척들이나 아는 사람들이 둘이 서로 정말 죽일듯이 싫어하는데 정말 똑같다네요. 외모는 하나도 안닮았는데 성격이 엄청 똑같데요. 저도 엄마한테 신발년이니 뭐니하면서엄청 욕했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후회가 안가는거 있죠? 나쁜년이라고 패륜녀라고 욕해도 좋습니다. 욕은 달게 먹을게요. 여러분한테 욕 먹는것보다 엄마한테 욕 먹은게 더 많으니깐요. 기숙사서 좋은 점은 더이상 밤에 끙끙거리지않는다는거같아요. 중학교때 수련회가면 애들이 저보고 밤에 자때 끙끙거리는 소리를 낸다던데 이제는 마음이 편하니깐 더이상 안그러네요 ㅋㅋ.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자면 아들은 맨날 샤워해도좋고 난 물값 아깝다고 일주일에 한번만 샤워시키고 생리하는 때에만 일주일에 두번 허락하는 엄마 저는 그런 엄마 필요없어요 당신에게 원하는 거는 오직 학교 다니는거랑 생활비 꼬박꼬박 보내는 겁니다 중학교 삼학년 그 개같던 생활 이후로 당신은 그저 저한테 돈 주는 사람 그 이상 그 이하도아니에요. 저한테 침뱉고 밟아대니 그리스트레스 풀리던가요?
추천수28
반대수19
베플로롱|2014.01.12 19:10
원래 엄마욕하는사람들 드럽게싫어하는데 뭔가좀...이해가..가는내가 잘못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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