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 여자입니다
작년 여름 일하는 곳에서 오빠를 처음봤죠
번호를 물어보고싶었지만 몇번이나 망설이다 몇일이 지나서야 물어보게됫고
오빠는 웃으면서 알려주면서 우리는 연락을 시작했죠
같은 곳에서 일하다보니 매일보게되고 연락했죠
처음 연락할때부터 오빠는 여자친구가있다고 오픈을 한 상태고요
밥도 같이 먹고 술도마시고 주말에 오빠여자친구한테 거짓말하면서까지
저만나서 영화도보고
그러던 중 여자친구한테 걸리게되면서 연락을 못하게됫죠
얼마안되서 오빠한테 먼저 연락이왔고 우린 다시 만나게됫죠
예전보다는 좀 더 조심하게 만났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 후 얼마안되서 여자친구에게 또 걸리게되었고 오빠와 여자친구간에 큰 싸움이있었습니다.
오빠는 이번엔 헤어질거같다하였고 그날 술도마시며 같이있었고 다음날까지 연락하고지냈으나 여자친구와 다시 만나게되어 연락을아예하지못했습니디ㅡ
전 오빠가 너무좋아요 키가큰것도 잘생긴것도 아니고 자상한것도 아니지만 너무 좋습니다
회사에서 늘 보게되는게 너무 힘들고 가끔 취해서 연락해보면 묵묵부답...
오빠는 절 왜만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