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꿈풀이좀 부탁드려요
어제는 낮잠을 자는데 꿈을 꿧습니다 평소 꿈을
잘꾸지않는 타입이지만 지금 이틀째 같은 여자가 꿈에나타나서 꿈풀이를 부탁드릴겸 글을 올립니다
처음장소는 어두컴컴한 도로였던것같습니다
이상하게 도로한가운데 밥상이 차려져있고 웬지
모르게 그곳에 앉아서 밥을 먹는 것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한참 밥을 먹고있는데 맞은편에 다리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때 다리 위에서 무엇인가
스스스슥 움직이는 것입니다
뭐지 하면서 자세히볼려고 한참을 주시하니 그 물체가
서서히 제쪽으로 다가오는것 같이 느껴져서 밥먹는걸 중지하고 유심히쳐다보았습니다
스스스스움직이던 물체가 무엇인지 구분을 할수있을
정도로 저한테 다가왔을때 저는 깜짝놀랐습니다
검은 드레스???파자마같은걸 입은 여잔데
머리는 단발에서 약간길러서 펌이라고 해야되나??
라면면발을 물에 불린것같은 머리카락을 축늘어 뜨린 머리리고 하면 아실런지요 그 머리에 보라색입술,그리고 미친듯이 큰눈을 부릎뜬 여자가 새하얀 얼굴로 저를 쳐다보는 것이였습니다 신기하게 그 큰눈을 단 한번도 깜빡이질않고 부릅뜬 상태로 스스스스 다가오더라구요
저는 비명을 지르면서 꿈에서 깻습니다
웬만하면 꿈을 꾸면 내용도 잘기억못하는 저인데 그 여자의 얼굴은 무섭도록 선명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그냥 꿈이겠지 히고 넘어갔는데 방금....낮잠을 자던도중
그 여자가 또 꿈에 나왔습니다
이번 장소는 집이였는데 저희어머니께서 무슨 두피마사지??? 그런걸 받으신다고 마사지사를 집으로 부르시는듯한 전화를 하시는것을 얼핏듣고 저는 일요일이니 짜파게티나 먹어야지 하면서 찌파게티를 맛있게 흡입하고 있었습니다 한참 흡입하던도중 인기척이 들리더니 어머니 목소리가 밖에서 들리더군요 누군가와 말하면서 하하호호하면서 들어오는데..
전 이때 기절하는줄알았습니다 어머니가 들어오면서 마사지사라고 인사하라고 하셔서 현관쪽을 봤는데
어제 꿈에 나온여자가 검은색 정장을 입고 새하얀 얼굴에 깜빡이지않는 눈을 부릅뜨고 서있는 겁니다
순간 입에있는 짜파게티를 주렁주렁 매달고 화장실로 도망가면서 꿈에서 깻습니다
이여자 멀까요 혹시 어머니께 안좋은 일이생길 징존가요??저승사자나 이런건 아니겠지요??걱정이 너무 돼서 글 허겁지겁올립니다 꿈풀이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