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31살인 여자인데요..엄마가 노블래스 결혼정보를 자꾸 알아보시고 노블래스결혼정보에
가라고 성화시네요.. 저는 아직까지 순수한 사랑을 믿는 여자이거든요.. 운명적으로 만나 서로가
운명임을 직감하는 사랑이요.. 남들이 보면 비웃겠죠.. 차라리 노블래스 결혼정보가 낫다고
하실지도 모르고요... 하지만 전 아직 그런곳에서 인위적인 만남을 가질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권유로 강남, 청담일대에 노블래스 결혼정보로 소문난 바로연이라는 곳을 가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엄마가 억지로 대려가는거라 거의 엄마손에 끌려가다 싶이 바로연을 갔네요..
일단 오긴 왔는데 정말 분위기에 압도되더라구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등 .. 솔직히 조금 혹
하긴 했습니다. 저도 여자인지라 누구보다도 남부럽지 않은 결혼생활을 하고 싶기 때문이죠..
정말 저도 제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저도 제가 너무 속물같고 이중적이여서.. 하...
여튼 엄마와 함께 노블래스 결혼전문 커플매니저분에게 상담을 받게 되었는데요.. 다행히
제 등급이 좀 높게 측정되더라구요. 그리고 그분께서 제가 원하는 직업군의 배우자가 뭔지 물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속 보이지만 이야기했죠.. 피부과의사였으면 한다고,, 저도 좀
반신반의했거든요 과연 이 회사에 피부과의사가 있을까? 있다면 몇명이나 존재할까?/
그런데 꽤 많더라구요.. 거의 50여명 가까이 있더라구요.. 그때부터 아.. 정말 내가 여기서
결혼해도 괜찮을것같다라는 생각도 들고.. 근데 너무 속물인가?? 이런생각도 들고..
그런데 그런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던 것이 바로연에서 나온 감성매칭과, 유전자 매칭이라는 서비스가 있는데 그걸통해서 저와 감성적으로 유전학적으로 잘 어울리는 분을 소개시켜
주는 거더라구요.. 이렇게 만나면 운명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고
이번주 금요일 저녁에 피부과 의사분과 귀족맞선을 하기로 했는데,,노블래스 결혼정보 바로연
잘 선택한 일이겠죠??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