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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남자친구에게전화가왔어요..읽어주세요ㅠ

제가 거의 300일을 넘게사귄 남자친구와헤어졌습니다.

헤어지기 한달전에 한번 더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을 때 제가

붙잡고 노력하겠다고 하며 남자친구도 저도 울면서 다시 시작했어요

 

전 끊임없이 노력하고 남자친구도 좀만더기달려달라고 그래서 저도

 

힘든 거 티안내고 열심히 했어요..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너무 힘들어 헤어지자 하러가는 그날

 

남자친구가 먼저 헤어지자더군요 쿨하게 보냈습니다.

 

하지만 항상 교회에서 만나기에 저는 먼저 선톡을 보내 친구로지내자 교회에서 항상 만나면

 

불편하니깐 이런식으로 톡을 보내고 몇일동안 했는데 그 친구가 사귄사인데 도저히

 

친구로 지내지 못하겠답니다.. 진짜 용기내서 선톡한 제가.. 참 한심스럽더군요

 

 

그렇게 쭉~연락안한게 2주? 교회에서 만나도 그냥 모르는사람취급했어요

 

그런데 새벽에 전화가 왔더라구요 술먹구..

 

 

 

자기는 너무 힘든데 넌 안 힘드냐.. 술먹고 용기내서 전화햇다...이런식으로요

 

 

 

저는 마음이 약간 통쾌했어요.. 난 널위해 2달은 넘게 아프고 하루하루 울었는데

 

드디어 너도 날 위해 힘들기 시작했구나.. 더 아파라... ... 헤어지자한것도 내 선톡도

 

내 성의도 무시한건 너다...

 

 

그리고 전화끊고 생각이 났어요..

 

얘가 나에대한 더 소중함을 더 얻으려면

 

내가 전화도 안받고.. 아니 전화받았어도 쎄게 나갔어야하는데..

 

너무 착하게 받앗나..

 

 

 

저 다시 전화와도 이젠 받아주지 않는게 맞죠?

그리고 남ㅈㅏ친구는 어떤감정일까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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