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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애 어떻게 대처해야됨?

ㅇㅇ |2014.01.14 11:42
조회 338 |추천 0

진짜 짜증남 ㅡㅡ 처음엔 그러려니했는데 1년째 만나니까 갈수록 짜증나는게 느껴짐

내가 질투하는건지 얘가 답정너st인건지

같은학교고 지거국 공대 같은과 동기임. 첨에 같은목표고 나혼자 재수생인데 나한테 처음으로 말놓아준게 고마워서 친구가 됨. 공부도 열심히하는애고 ㅇㅇ...

 

걔가 나보다 잘났음. 근데 나한테 항상 징징거리는거임 ㅡㅡ

난 토익700이 나오지않아서 속상해하고있는데 친구왈

야 나 토익 890점밖에 안나왔어 ㅠㅠ 어떡하지? 진짜900넘어야되는데 이것도 점수라고 ㅠㅠ

하 나진짜 한심하다..  라고 함

그러면 다음엔 더 잘볼수 있을거야! 라고 하든가 나보다 잘봤으면서 ㅡㅡ 하면

당연히 너보단 잘봐야지! 난 약사가 될거거든ㅎㅎ막이럼

 

그리고 키.....아 여자 163이 언제부터 작은 키였지 ㅋㅋㅋㅋ 나한테 키작아서 통통해보인다고

자꾸 ㅈㄹㅈㄹ 그래서 160이상이면 큰거아니냐고하니까

니가 키가작아서 그런거지 165정도는 되줘야 여자 키라고 ㅋㅋㅋ 그니까 나는? 하니까

초딩키라고함. 그래갖고 시집은 가겠냐고. 아....;;;

참고로 난 키에대한 스트레스가 엄청 큼. 10살때 149였는데 초경한이후로 키가 155에서 멈춤

키에 돈시간노력을 얼마나 썼는지모름. 아;;;........그래서 키얘기 엄청 싫어하는데..ㅠㅠ

 

 

또 게임

난 민첩성도 없고 암튼 한가지에 매달리는st이 아니라 점수가 글케 안높음

난 쿠키런 700만점밖에 안되는데 걔는 900만점임.1000만점이 아무리해도 안나온다고징징

나랑 레벨같은데 잘하는거 아니냐고하면 당연히 너보단 잘해야된다고

 

 

이게 1년째임 ㅡㅡ 대학들어와서 만난애인데 항상 하는얘기 50%가 이런 징징댐

30%가 자기 친척들이 의사다, 친척들이 자기한테 준 옷들 이야기

20%가 자기 중학교떄 얼마나 잘났는가-(지는 중학교 영재반출신에 내신1%여서 상산고가려고 했는데 인문계 고등학교가서 분위기타서 공부못했다고 맨날 그럼 ㅡㅡ 난 중학교내신 17%인데..)

그래서 애 넌 나보다 잘해야된다면서 왜 나한테 위로받으려하냐 라고 하니까

난 속상하고 제일 친해서 말하는건데 왜 질투하냐고 ㅋㅋㅋㅋㅋ 열폭하지 말라고

 

진짜 질투 열폭하는 티낼까봐 걍 입에발린말만 해주고있는데 개짜증남

중학교 자랑얘기랑 지네 가족들이 의사인얘기좀 안 들었으면 좋겠음ㅋㅋㅋ 근데 그런말하면 또 질투한다고 하겠지;;;

 

어떻게 해야 열폭하는티 안내면서 입을 다물게할수 있을까요?

또 애가 딱따구리같은애라 조금만 지맘에안들면 딱딱딱 물어재낌 그래서 ㅈㄴ 논리적이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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