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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아이셋 키우기 힘드네요

메이플궁수 |2014.01.14 13:00
조회 1,598 |추천 3

 저는 충남 아산시 소재에서 아이들 셋을 데리고 사는 최유수라고 합니다.

 아이들 엄마였던 인간이 바람을 피우는 바람에 이혼하고나서,

 혼자서 아이들 셋을 데리고 사는데, 힘들긴 힘드네요.

 막일을 다니는데, 요즘 날씨가 너무 추우니까, 일자리도 없이 몇일째 돈도 못 버네요.

 개인적으로 여기저기 문의도 해보고 했지만, 전부 여의치도 않고.

 나라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에도 여러번 메일을 보내면서,

 염치없고, 파렴치하고, 얼국 두껍게, 아주 돈많은 사람 소개해 달라고까지 했습니다.

 예전에 모아두었던 우표를 아주 비싸게 팔려고요.

 그래야, 곰팡이와 벌레가 자꾸 나오는 지금의 집에서,

 좀 깨끗하고 넓은 집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살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소개는 없고, 매번 시청복지과로 연락이 가네요.

 저는, 복지를 원하지 않습니다. 제겐 복지도 빚이기 때문입니다.

 집컴 고장나서, 피방에서 잠시 들어왔는데, 매일같이 들어오진 못하고,

 저의 이글을 다른분들이 읽고,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아이들 놔두고, 자살할 생각까지 했었으니까요.

 이글을 읽은 분들중에, 도움이 되는 얘기를 해 주실분은,

 제 메일로 도움말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위의 제 얘기가 거짓말 같으시면, 아산시청 복지과로 확인하면 알수 있습니다.

 그럼, 부디 좋은 얘기 부탁드립니다. 메일 nijgnaw@nate.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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