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판이 난생 처음입니다.)
룰루랄라♬
제가 태어나서부터 살았고 아빠가 결혼전부터 힘들게 장만한 실평수 13평 신월동 집이 뉴타운 지역안에 들어가게 되어 아파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두구두구 ♪오랜 기다림 끝에 집이 완공되었다고완공된 집을 확인하라는 초청장이 왔습니다.
건설사는 무려 롯*성이었습니다.
아아... 생각만해도 오줌지려////
생전 그런 고급 아파트는 살아본 적이 없어서 그리고 앞으로도 살수는 없지만 (저희 부모님은 집을 파실 계획이었습니다)우리집을 보러 간다는 자체가 신나고 얼마나 잘 해놨을까?
기대반 설레반으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우왁!!!!! 3억짜리 똥을샀어!!!!!!!!!!!!!!!!!!!!!!!!!!!!!!!!!!!!!!!
말그대로 시공이 똥이었습니다.
분명히 !!!!! 완공된집인데 !!!!!!!
콘센트가 통째로 빠져있습니다.그리고 천장!!!! 벽지가 모잘라요 ;;;;;;그리고 콘센트인데 맘이 비뚤어지셨는지 거실한가운데에서 비뚤어짐을 자랑하고 있어요ㅠ
욕실은 천장이 구멍나있고
달아준 사워기 지지대는 어디서 주워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한쪽이 눌려있구요
거실 장은 색도 바래있고 군데군데 큼이 다 벌어져있어요
거실 수건받이는 다 깨져있고 찍혔습니다천장은 몰딩이 다 틈새가 벌어지고벽지가 모자릅니다.
다용도실 하수구 입니다.
벽 시멘트가 밑에 하수구 틈을 안줘서 하수구 뚜껑조차 재대로 안놓입니다
이걸 그냥 위에 얹어놓았더라구요
뒤에는 세탁기에 가려서 안보인다고 생각했는지 페인트칠 안해놓으시고
부엌 실리콘은 너무 추웠는지 실리콘이 다 깨져있었어요
어떤곳은 싱크대 아래를 제대로 가려놓지 않아서
바닥에 시멘트가 보입니다
하아... 제가 너무 꼼꼼한건가요?아니면 롯*성은 3~4억으로도 벽지와 장판이 부족했던 것일까요?
기분좋게 집보고 외식하고 돌아오려했던 저희 식구는 그날 사진찍고 하자보수 적느라고 성에서 나올 수 없었습니다.
정말 어디에 도움을 청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롯*성측은 돈이 아직 입금 안되었으니 맘대로 들어오지도 못하게했고
롯*성은 언제 하자보수가 언제 해결되는지 알려주지도 않고 책임지겠다는 말도 없습니다.
다들 조언들 좀 부탁드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