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런 남편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

어떡하지 |2014.01.14 16:17
조회 3,935 |추천 1

남편은 2살 연하에요.

모임에서 만나서 결혼한 케이스인데요..

결혼할때 저희집에서 반대가 있었어요. 아시는 분들도 반대를 하셨었구요..

남편이 저랑 결혼할때 자리 잡힌것도 아녔고, 집에 돈이 많은 것도 아녔어요.

시어머님이 결혼하실때 2천만원 주셨네요^^

남편은 얼마 모은 돈도... 벌금을 내야되서.. 웨딩촬영도 제가 제 돈으로 했구요^^

결혼식 비용은 각자 식대 결제 했구요^^

남편.. 결혼하고 나서~ 전.. 좀 외로웠어요.

인간적으로 안아주길 원하는데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1주일(월~토)에 한번 일찍 들어오고.. 임신했을때도 마찬가지구요^^;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도 2일정도 일찍 들어왔나??

맞벌이 했습니다. 퇴근하고 오면, 살림은 여자가 하는거 아니냐면서.. 다투기도 좀 했고..

한달에 한번? 청소해줬나??

아이낳고도 마찬가지... 돌지날 무렵.. 조금씩 가정을 돌보았지만.. 역시나..

둘째를 출산하고도 역시나.. 큰아이와 만삭 와이프 두고 1박 2일로 행사를 다녀왔드랬죠.

가지 말라했는데도.. 몇년동안.. 제대로 회사 다닌 적이 없고... 길어야 1년...

저 휴직했을때.. 쉬면서도  꼬박꼬박 수입있었어요. 육아휴직금, 양육수당..

남편 집에 와서 하는말.. 집에서 쉬는데 집 청소가 잘 안되냐고요~^^(지는 청소기 돌리는게 고작..)

제가 서운하게 말하는건 기분 나쁘고..

자기는 저한테 한 말들 기억 못하나봐요~~~

퇴근할때 전화해 하면 늘 잊고 전화안해서..

어제 퇴근시간 맞춰서 전화했더니 바쁘다고 퇴근하면서 전화한다길래 알았다 하고 끊고

퇴근시간 지나서 한번, 20분 지나서 한번 했어요.

아이들 두명이나 있는데 늦게 들어오면 언제 들어오는지 확인하려고요..

애들 씻기는거 늘 제 몫이고.. 청소는 청소기 돌려주고 이불 깔아주는거(남편이 할일) 하는것도

제가 해야하니까요~ 전화를 안받더라구요..그러더니.,. 전화와서 대뜸~

바쁜데 자꾸 전화하면 어떡하냐고 화내데요... 그래서 싸우고 전화끊고...

맞벌이에 제가 돈도 더 잘버는데.. 왜이리 못나게 살고 있는지..

우리는 남매를 두고 있어요. 우리 딸은 절대 자기같은 형편에는 시집 보내지 않을꺼라는 나쁜놈~ㅎ

어떻게 혼내줘야 할까요??

애들 씻기는거 힘들다며 씻기지도 않고, 설거지도 제 몫이고, 빨래도 제 몫이고..

흰색 와이셔츠 왜 하얗게 안빨아주냐며 몇번 말했냐며 화내는 남편..

어떻게 응징해야 할까요?? 

추천수1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