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
전 이제 26살 남자 입니다 ..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지금은 너무 힘든상태구요 ...
어떻게 된일이냐면
2년동안 만낫던 전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
동갑이였고 .. 정말 사랑했었죠 ...
그러다 매일 다투고 서로 너무 힘들고 지쳐 제가 헤어지자고 했었습니다 ..
걔는 절 계속 붙잡앗엇구요 ...
하지만 전 계속 똑같을 거란 생각에 우리는 다시 만나도 똑같을거라고 서로 얘기하다보니
서로 알겟다 하며 헤어졋습니다 ...
그레도 2년동안 만낫는데 어찌 마음이 편하겟습니까 ... 그냥 이리저리 이것저것 하면서 아무 생각도 없이 지내다 그러다 이번 여자친구를 우연치않게
아는 동생을 만나다 같이 따라나온 여자애 에게
관심이 생겻고 .
몇번 술자리도 가지고 같이 놀고 그러다 호감이 생겻습니다 .
그리고 고백했습니다 .
여자애는 한참 생각하다 알겟다고 했구요 .
네 ... 정말 좋앗습니다 ..
그리고 새로운 여자애와 만난지 이주일 정도 되는날쯤에 다툰날이엿나 .. 무슨 날이였나 ..
아무튼 술을 먹고 누워있는데 .. 그날따라 너무 후폭풍이 심하더라구요 ...
전여자친구가 그립고 .. 다시만낫으면 좋겟고 ... 그레서 연락햇습니다 ..페북메시지로 ... 다시만나자고 ..
술김에 ... 네 ... 제가 개 쓰레기짓을 햇습니다 ...
그러고 잠이들고 다음날 전여자친구에게 연락이오고 술한잔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
그 여자애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구요 ...
그리고 전여자친구를 만나서 술을 먹다 제가 다시만나자고 햇던거에 대해서
얘기를 하더라구요 ...
전 미안하다고 ... 술먹고 그랫나보다고 .. 실수였다고 ... 미안하다고 ..
그랫더니 계속 다시 만나자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
그러다 둘이 얘기하다 혼자 생각도 해봣는데 ... 아닌거 같더라구요 ...
상처주는거 알면서도 전여자친구한테
나 지금 여자친구가 있다 .. 어제 술먹고 너무 힘들어서 그랫나보다 미안하다
정말 죽을죄를 졋다 내가 미안하다 .. 상처줘서 미안하다고 .. 그렇게 끝낫습니다 ...
그리곤 정신차리고 전여자친구는 생각하지도 않고 새로 만나는 여자애와 잘 지냇습니다 .
정말정말 잘 지냇습니다 .. 행복햇죠 .
그러다 제가 메신저를 통해서 알게된 어떤 여자와 카톡을 햇습니다 ..
그땐 왜그랫는지 모르겟지만 .. 미쳣엇죠 ... 만나진 않앗습니다 .. 오랫동안 연락한것도 아니구요..
네 .. 알고있습니다 .. 제가 백번 잘못한거 .... 그러다 자고 잇는데 여자친구가 폰을 봣더라구요.
일어나니 등돌리고 누워 꺼지라면서 두번다신 보지말자며 그럽디다 ...
전 진짜 울고불며 무릎꿇고 빌엇습니다 .. 몇일동안 찾아가고 미안하다 계속 연락하고
여자친구는 안되겟다며 계속 거절하다가
다시 만낫습니다 ... 정말 정말 여자친구에게 고마워하며
그때부터 지금까지 진짜 정말 다른생각 조차 안하고
다른 여자만날 생각도 안하고 정말 이 여자한테 올인하며 지냇습니다 .
9개월 정도 정말 행복하게 지내다가 .. 어느날 자고 일어낫는데 전여자친구와 페북 메시지로 대화한걸 봣더라구요 ..
제가 다시 만나자고 햇던 내용 ...
그걸보고 여자친구는 충격을 많이 받고 울고불며 두번 다신 안만나겟다며
그러고 헤어졋습니다 ..
네 .. 저도 할말이 없더라구요 ... 힘이 쫙 빠지고 내가 접때 왜그랫는지 모르겟고 ..
후회되고 더이상 붙잡아도 안될거 같고 .. 그냥 제가 쓰레기고 ..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
그러고 집에갓습니다 . 정말 제가 해선 안될짓을 해버렷기에 더이상 연락도 하지도 못하고
혼자 또 이별의 아픔을 느끼고 잇엇지요 ..
그러다 이틀뒤 ?? 삼일뒤쯤 연락이 오더라구요 .. 정말 자기를 사랑햇냐고 ..
네 전솔찍히 얘기했습니다 .. 전화기를 붙잡고 ..
잇는 그대로 .. 정말 힘들어서 연락을 햇엇다 . 그뒤에 만낫는데 정말 전여자친구한테
지금여자친구잇다고 너보다 이쁘다고 정말 행복하다고 말햇엇다고 .. 그리고 진짜 정말 너만 사랑햇다고 말햇습니다 .. 두시간 정도 얘기한뒤 .. 오라고 하더라구요 ..
네 전 뒤도안돌아보고 진짜 총알같이 날라갓습니다 ..
가서 미안하다며 계속 빌엇구요 .. 여자친구는 용서는 할수없다고 .. 그러더라구요
그레서 알겟다고 내가 진짜 잘한다고 ..
그리고 그뒤로 진짜 정말 행복하게 지냇습니다 ..
정말 남부럽지않게 .. 그리고 여자친구도 정말 많이 사랑받고 있는거 같다며 정말 행복해했구요 .
네 .. 저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 정말 싸울일도 없었고 . 너무 잘맞다고 생각도 되고 이런 여자 어디가서 만나냐라는 생각으로 정말 정말 많이 노력 했습니다 ..
그러다 2013년 마지막날에 여자친구는 가족드리랑 해돋이를 보러간다고 거제도로 놀러갓습니다.
저는 다음날 출근이라서 같이 가지 못햇구요 ...
그날 밤 전 친구들 한테 연락도 해보고 했는데 다들 여자친구랑 해돋이 보러가고
마지막날은 여자친구들이랑 지낸다고 마땅히 볼사람이 없더라구요 ...
그러곤 여자친구한테 찡얼찡얼 거렷습니다 .
마지막날인데 같이있고싶엇는데 새해첫날부터 같이있고싶엇는데
그러지 못해서 속상하다고 나 지금 술먹는다고 근데 누구랑 잇는지 안갈쳐줄꺼라고
투정아닌 투정을 많이 부렷지요 .....
그러다 여자친구는 또 옛생각이 난다며 싸웟습니다 ...
그다음날 다 얘기하고 풀엇구요 ... 마지막까지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그러고 연락을 끊고
다음날 연락하는데 .. 헤어지자 더라구요 ..
아무리 생각해도 계속 그생각이 나서 안되겟다고 ..
네 .. 전 또 붙잡앗습니다 .. 계속 ...
우리 만난지 얼마안됫을때 그때 잠시 내가 미쳐서 그랫엇다고 ..
그뒤로 만나는 10개월동안은 정말 너밖에 없엇다고 다른여자 쳐다 보지도 않앗다고 ..
알고잇답니다 .. 저보고 많이 노력하고 그러는것도 알고 잇답니다 ..
근데 같은 여자로서 너무 수치스럽고 그레서 도저히 절 못만나겟답니다 ...
미칠지경이였죠 .. 전 ...
헤어지고 몇일동안 진짜 너무 힘들어하고 술도 먹고 계속 연락해서 붙잡고 ..
그러다 어떻게 문자를 햇는데 ..
다른 사람들이 다 여자친구가 한 사랑을 다 틀린거라고 말햇다고 합니다 ..
어느 누구 하나 그게 사랑이라고 니 사랑이 맞다고 한사람이 없다고 ...
진짠가요 .... 그 여자애가 사랑한건 틀린건가요 .. ? 사랑이 아니였나요 ... ?
다시 붙잡으면 안되겟죠 ... ??
네 .. 알고있습니다 ...
제가 얼마나 못됫고 죽일놈인지 .. 진짜 해선 안될 행동을 햇고
씻을수없는 상처를 준것도 알고있습니다 ...
그레도 진짜 그뒤로는 .. 정말 제가 할수있는건 싹 다 해줫고 ..
정말 행복햇습니다 .. 서로 ... 정말 행복햇습니다 ...
그레서 너무 힘듭니다 ...
한순간의 실수로 .. 예전 과거의 일로 이런일이 생겨버렷다는게 .. 너무 힘듭니다 ..
제일 힘든건 ... 그사람이 그 사랑이 틀린거라고 말하는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
형님들 누님들 생각은 어떠한지 궁금해서 이렇게 길게 씁니다 ...
그사람이 햇던 사랑은 틀렷던 걸까요 ...
두번 다신 저를 만나면 안되는 걸까요 ... ?
두번 다신 제가 붙잡으면 안되는 걸까요 .. ?
너무너무 힘들고 ..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겟습니다 .... 도와주세요 .......
욕도 괜찮습니다 ... 진짜 ... 솔찍히 얘기해주세요 ...
그냥 .. 제가 쓰레기인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