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네 미용실에가서 머리카락을 다듬었어요
층내지 마시고 솎지 마시고 상한곳 만 다듬어달랬죠....
머리는...쥐 뜯어지고 층은 층대로 나고...
머리를 본 직장동료들도 난리가 났죠;;;;;;
미용실에가서 다시 머리를 컷트해야겠는데
여기선 못 하겠다
다른곳에서 컷트했으면 한다
컷트비를 달라 요청했죠
그랬더니
원장- 처음부터 머리가 맘에 안들어서가 아니고
돈 받을라고 왔고만 미쳤는갑네
나- 이 머리를 보시고도 그런 말씀이 나오세요?
층내지마시라 말씀 드렸고 머리가 제머리카락인데
이 지경이 될 거 같으면 미리 말씀 을 하셨어야죠
원장- 그럼 집에서 짤러야지
뭐하러 미용실 왔어?
눈이 튀어 나오실것 같으시더군요
그리고 한마디 더 “만이천원짜리 컷트해놓고“
응? 우리 동네 머리 컷트비 6천원에서~8천원 입니다
블로그에 올려도 되냐니 올리랍니다
인신공격으로 고소 한다네요
말을 섞지 말자 싶어 나오는데
뒷통수에다 대고 *어린것이 미친...ㄴ *
이게 미친년이란 소리까지 들은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