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정도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별거 아닌거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니였는데 그날은 그냥 괜히 화가나서 전화끊고 연락을 안했습니다.
남친도 몇번하더니 그러고나선 안하더군요~~
지금생각하면 그때 전 권태기였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1년전쯤에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한번보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전 사실 헤어지는 동안에 많이 그리워하고 연락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보통 다시 연락한다는거는 그 사람도 저를 그리워해서
다시 만나고 싶어서 연락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다시 사귀자는 말은 안하고 그냥 자기 일상얘기나하고 밥먹고 영화보고 그러기만하고 다시 만나자는 말를 안하네요~~제가 먼저 해주길 바라는건지 아님 그냥 친구로서 볼려고 하는건지 도통 말를 안하니 알수가 없더군요..하는걸보면 맨날 저나하고 만나려고하고 지금도 절 좋아하고 있는거 같은데 왜 사귀잔 말를 안할까요??그래서 제가 하도 답답해서 이런식으로 만나는건 좀 아니라고 본다고했더니 왜 사람인연을 쉽게 끊으려고하냐고 그러더군요...
대체 이 남자 속셈이 뭔지 궁금합니다.
자기는 우리가 친구가 될수있다고 하면서 제가 좋으니까 만나는거다..평생볼지 누가 아냐...그러면서 그냥 넘어가려고 합니다..이 남자 왜 자꾸 회피하려고 하는걸까요??
혹시 절 옆에두고 다른 사람도 만나가며 저울질하려고 그러는걸까요??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제가 대체 어찌해야 하나요?